“아이와 아내가있다”… 배우 성준의 깜짝 고백

▲ 성준 소속사 오앤 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시아타임즈=박민규 기자] 군 복무중인 배우 성준 (본명 방성준, 30)은 결혼 소식과 2 세 소식을 깜짝 고백했다.

성준의 소속사 오앤 엔터테인먼트는 3 일“성준이 최근 부인과 자녀에 대한 책임을 이유로 복무를 신청했으며 남은 병역을 전임 예비군으로 복무하고있다. “

성준은 친필 편지에서 “오랜만에 인사하는 배우 성준”이라며 “내 자신을 정상적으로 표현할 수 없었기 때문에 생각하고 이렇게 펜을 집어 들었다”고 말했다. 전달하고 싶은 개인적인 이야기를 얼마나 잘 표현할 수 있었는지. ”

“현재 한국군으로 1 년 넘게 복무하고 있습니다. “입대 당시 제 삶에 큰 변화와 즐거운 일이있었습니다. 저와 함께 살게 될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결혼을 계획하면서 아기 소식을 배웠다”고 덧붙였다.

“큰 기쁨, 기적, 축복이었습니다. “하지만 병역에 입대 할 때는 살아난 소중한 두 사람의 보호를 우선으로하고 싶었습니다. 따라서 결혼에 대한 법적 절차는 가능한 한 빨리 진행되어야하지만 많은 사람들이해야합니다. “직접 인사를해야하는 결혼식을 할 수 없었습니다. 입대를 앞둔 저에게 최선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라고 그는 설명했다.

성준은 약 1 년 후 “나 없이는 모든 것을 혼자서 견딜 수있는 아내가 걱정이됐다. 복무를 신청하고 상근 군복 무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가족을 좀 더 가까이두고 싶었어요.”

“좋은 소식이지만 바로 전달하지 못해 죄송합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초보자로서 잘하고 싶었던 제 이야기를 이해 해주시면 매우 기쁩니다.”

성준은 “진심으로 남은 군 복무를 마치고 지금보다 더 튼튼하고 성숙한 외모로 배우 성준으로 돌아올 것이다. 2020 년 새로운 출발을 기대한다. 또 다른 변화를 위해 노력하십시오. ” 끝마친.

한편 성준은 2011 년 KBS 드라마 스페셜 ‘화이트 크리스마스’로 모델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구 패밀리 북’,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 3’, ‘사랑의 발견’, ‘하이드 지킬, 나’, ‘상류 사회’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 해 얼굴을 알렸다.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