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장 보궐 선거 75 일 전인 22 일 야당 후보들은 3 인 3 색 걷기를 계속했다. 안철수 국회 의원은 간호사 치료 개선을 강조하고 나경원 전 의원은 여성과 아동의 서약을 강조했으며 오세훈 전 서울 시장은 노인 안전 정책을 강조했다.

안철수 국회 당 대표 (오른쪽에서 세 번째)는 22 일 서울 중구 쌍림동에있는 대한 간호 협회를 방문해 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과 기념 사진을 찍고있다. 회의 전 신 신림. 안 대표는 이날 간호사 치료 개선을 약속했다. 연합 뉴스
안 대표가 서울 쌍림동에있는 대한 간호 협회를 방문했다. 안 대표는“코로나 19 위기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는 간호사들의 노력 때문”이라고 말했다. “최초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인 된 지 1 년이 지났지 만 인력과 근무 조건은 여전히 열악하고 치료가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 동시에 그는 “간호 협회의 권고에 따라 정책 (치료 개선 등)을 제대로 수립하겠다”고 약속했다.
안 대표는 자신이 의사임을 강조하며 하루 하루 코로나 19 운동에 집중하고있다. 15 일에는 서울 시청 앞 임시 검진실에서 시민 검체 채취에 자원 봉사를했고, 18 일에는 대한 의사 협회와 회의를 가졌습니다.

22 일 오전 서울 광장 앞에서 나경원 전 국회의원 의원이 서울 광장 앞에서 아동 · 여성 정책 발표를하고있다. 나 의원은 당선되면 6 층 시장실이 서울 성폭력 대책 전담 실로 활용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 1
이날 나 전 의원은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여성 아동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나 전 의원은 박원순 전 시장의 성희롱 혐의에 대해“그 건물 (서울 시청) 6 층 시장실에서 한 여성의 인권이 침해 당해 착취 당해 범죄.” 대책 담당 부서의 사무실로 사용하겠습니다.”
그는 최근 ‘정인 사건’으로 촉발 된 아동 학대 문제에 대해“사법 경찰이 학대 혐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 즉시 수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18 개월에서 71 개월 사이에 시행되는 영유아 건강 검진에는 심리 상담이 포함됩니다. 내가 할게.”

22 일 오전 오세훈 전 서울 시장이 서울시 중랑구 묵동의 한 가구 노인 주택을 방문해 대화를 나누고있다. 뉴스 1
오시장은 서울 묵동에 혼자 사는 85 세 할머니의 집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할머니는 코로나 19로 인한 고독과 외로움 등의 고통을 호소했고 오시장은 “어르신을위한 웨어러블 의료 기기와 스마트 케어 시스템을 활용 한 24 시간 안전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개호 시설과 보육 시설을 결합하여 외로움 등을 예방하는 ‘함께 요양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오시장은 18 일 첫 서약으로 노인, 여성 등 ‘1인가 구 안전 대책’을 제안 해 다른 후보와 차별화를 꾀하고있다.
김종인“항의 약속을위한 제안? 중요하지 않음”

20 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코로나 19 대책 특별위원회에서는 김정인 위원장이 모두 발언하고있다. 이날 김 위원장은 안철수의‘승리 서약’제안을“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기각했다. 오종택 기자
이날 국민의 힘은 안씨 편에서 ‘마지막 통일’을 거듭 압박했다. 주요 당 관계자는“안 대통령이 합류하지 않는 한 통일은 나중 이야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02 년 대선 당시 ‘노무현과 정몽준의 통일’도 마지막 순간이었다.
국민의 힘 속에서“선거 직전 일대일 또는 일대일 (전 금태섭 전 의원 포함)으로 통일전을 보는 것이 유리하다. 한편 안 대표의 관계자는 “마지막 통일을 피할 이유가 없지만 원샷 대회는 당첨 카드로 본다”고 말했다.
인민 권력 추천 관리위원회는 안 대통령과 관계없이 경기 일정을 계속했다. 24 일 서울 시장 후보자, 25 일 부산 시장 후보자를 인터뷰 한 뒤 26 일 예선 후보자를 발표하기로했다. 한국 대사관 대변인은 안 대표를 비롯한 당 밖에서 후보자에 대한 논의가 있느냐는 질문에 “아무도 논의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날 김정인은 기자들과 만나 전날 안 대통령의 ‘승리 서약’제안을 기각했다.“정치인의 공약 여부는 태도의 문제”,“나는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 안 대표의 공개 공모 요청에 대해 그는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당 후보를 만들고 통일하기에 늦지 않았습니다.”
손 국희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