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문가영 여신, 과거 학대 피해자 + 맨 얼굴 발견 … 박유나 배신

[종합] ‘여신 강림’문가영, 폭력 피해자 + 맨 얼굴 발견 … 박유나 배신

[종합] 문가영 여신, 과거 학대 피해자 + 맨 얼굴 발견 … 박유나 배신

사진 = 방송 화면 캡처

박연 아는 문가영의 과거를 폭로했다.

21 일 오후 방송 된 ‘여신 강림'(이시은 / 감독 김상협 분) 12 회에는 임 주경 (문가영 분)이 그려졌다.

이수호 (차은 우 분)는 임 주경에게“잘 모르겠다”며 아직 마음이 무겁다 며 고백했다. 그는 키보드에서 정세연 (찬희 분)이 남긴 편지를 발견했다. 이수호와 함께 세연의 묘를 찾은 한서 준 (황인엽 분)은 “아프는데 아픈 줄 몰랐다”며 사과했다.

한서 준은 이수호에게 주경이 강수진 (박유나 분) 때문에 연애 공개를 꺼린다 고 말했다. 메이크업 아카데미에 등록하고 이수호와 화해 한 임 주경은 신이 났지만 곧 강수진의 주혜민 (오유진 분)을 만났다. 최수 아 (강민아 기자)는 임 주경의 사진이 SNS 여신 후보가됐다고 말했고 임 주경은 걱정했다.

이수호는 강수진에게“내가 할 이야기가있다”며“여자 친구와 약속이있다. 임 주경”이라며 대사를 그렸다. 임 주경은 주혜민에게“나를 몰라”,“내가 얼마나 생겼는지 모르겠지만 용 파고가 아니니까 착각하지 말라”며 예리하게 대결했다. “너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다르지 않니?”

임 주경은 이수호에게 고민 인형과 뜨개질 실을 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 만 소셜 미디어의 여신으로 뽑혀 광경을 자아냈다. 이후 1 위를 잃은 용 파고 일진이 임 주경과 주혜민을 차례로 몰아 가고 임 주경이 주혜민을 구했다.

주혜민은“내가 듣지 않으면 너처럼 아플 까봐 두려웠다”며 자신의 정체를 밝히지 않겠다고 사과했다. 임 주경은 이수호에게 편입생의 이야기를 들려 주었다. 이후 임 주경은 학교 모델이되었고 강수진은 임 주경이 주혜민에게서 떨어 뜨린 목걸이를 몰래 집어 숨겼다. 서준의 사진을 용 파고 일진에게 보내는 대가로 주경의 과거 사진도 뜯어 냈다.

임 주경은 목걸이를 찾아 헤매고, 한서 준은 이수호를 질투했지만 임 주경이 걱정되어 도왔다. 강수진은 이수호에게 목걸이를 던지고 “주경이 친구를 잃고 다치는 걸보고 싶지 않다면 헤어지자”고 매달렸다.

임 주경은 이수호의 도움으로 목걸이를 찾아 보안을 피해 과학실에 숨어 임희경 (임세미)-한준우 (오 의식) 부부와 마주 쳤다. 먼저 숨었다. 임 주경의 확인을받은 강수진의 확인을받은 용 파고 일진은 주경을 괴롭히기 위해 집으로 가서 한서 준을 만나 과거 사진을 공개하며“이것이 셔틀에 탔던 아이입니다.

하지만 한서 준은 휴대 전화를 던지면서 “일진의 갱스터들을 보면 친구가 기억 나서 참을 수가 없다. 아이들과이 일을 한 번 더하다 잡히면 스스로하라”고 말했다. 이 사실을 몰랐던 이수호와 임 주경은 주경의 집 앞에서 키스를했다.

다음날 주경의 홍보 모델 사진이 학교 곳곳에 퍼졌다. 하지만 학생들은 주경을보고 험담했고, 최수 아는 주경의 과거를 폭로 한 기사를 보여 주면서 “정말 너야?”라고 외면했다. 다친 임 주경은 도망 치다가 이수호와 마주치며 도움을주기 위해 수호의 손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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