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설리의 동생 설리의 친구 네티즌과 눈 전쟁 → 사과 발간

▲ 故 설리 인스 타 그램 캡처

[아시아타임즈=이하나 기자] 고 설리의 동생은 설리의 친구라고 주장하는 네티즌들과 설교를 한 뒤 사과를 올렸다.

앞서 설리의 15 살 친구라고 주장한 네티즌은 앞서 12 일 자신의 SNS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어떻게 그렇게 말할 수 있겠는가, 굉장하고 씁쓸하고 슬프다”며 성명을 냈다.

이 네티즌은 “내가 젊은 시절에 진실을 물었다. 보통 어머니들은 딸과 미래를 위해 돈을 모으고있다. 진실은 신중하게 말했다”고 말했다. 지금부터 일을하면서 돈을 모두 엄마에게 맡기고 용돈을 받았는데 엄마에게 물어 보니 돈이 전혀 모이지 않았어요. ‘ 끝이 아니 었습니다. 회사가 선불을 받아 사용한 것 같았습니다. ”

“진실이 사람들의 시선, 비판, 힘든 일정을 견딜 때 다른 가족들은 무엇을하고 있는가?” 설리의 어머니는 “간단한 생활비 외에 진실로 벌어 들인 돈을 편하게 사용했다. 사실 돈을 관리하겠다고해서 화가 나서 관계를 그만 두었다”고 설리의 어머니를 비판했다.

이 외에도 네티즌은 MBC ‘다큐멘터리 플렉스’에 대해 “이번 방송은 무엇을 위해 계획 되었는가. 왜 진실의 일기를 펼쳤는가?이 방송을 통해 얻은 진실은 무엇인가?이게 진실을위한 것이었나?”라고 말했다. “진실의 이웃을 인터뷰 한 사람이 진실을 기억하고 사람들이 진실을 기억하기를 바라기 위해 그렇게 하는가?”

그는 “내가 평생 써 왔던 진실을 사용하고 있고, 여전히 진실을 사용하고있다. 모르겠다. 그래서 모르겠다.이 시점에서 멈 추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더 나아 가기 전에 진실을 더 이상 사용하지 마십시오. ”

또한 SBS ‘알고 싶다’, ‘다큐 플렉스’인터뷰에 참여한 설리의 지인 A는 자신의 SNS를 통해 “방송에 두 번 응답했고 처음에는 누군가 거절했다. 그는 설리가 아닌 최 진리 자신이 누구인지를 표현한 것이 옳았다는 판단이다”며“둘째, 이전 방송과 달리 ‘아무도 비판을받지 않는다’며 시스템을 바꾸지 않았다. 최진 리가 어떤 사람인지 강조하고 싶어 전화를 받았기 때문이다.

A 씨는 “이 다큐멘터리는 ‘최 진리’가 아니라 ‘최 진리 엄마의 다큐멘터리’라고 말했다. “그렇게 ‘진실의 시대가왔다’는 말은 최 진리에게만 권세가 있다는 말인 것 같아서 가족들은 욕을해도 연인 인 진실의 친구들에게 비명을 지르고 있다고 말했다. 팬.

그래서 설리의 형 B는 SNS를 통해 “그때 존경했던 친구가 이렇다는 거 알 잖아. 누구보다 잘 아는 친구 야?”라고 말했다. 서둘러 촬영을 해요. 정말 내 옆에 있던 친구들이 맞는지 궁금 해요. ”

“당신이 진짜 친구라면 잘못된 방향으로 당신을 가리킬 수있는 진짜 친구입니다.”라고 그는 경고했다. “예를 들어, 아이들의 이빨이 썩어서 사탕을 많이 먹지 못하게하십시오. 그게 당신의 경우입니다.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지 말자.”

하지만 14 일
B 씨

전 글을 삭제하고 “지난 시간 동안 동생들과 친구들에게 일방적으로 폭력적이었고 많은 논쟁의 결과로 폭력적인 말과 행동, 불순한 태도를 보였고, 소문이 퍼졌다는 사실을 견뎌 냈다. , 동생들과 친구들에게 말씀 드려 죄송합니다. “

“우리 가족은 언젠가 동생과의 연락이 끊 겼고, 상당한 시간이 흘렀습니다. 친구들을 오해로 모함하기 위해 한 말과 행동에 대해 죄송합니다.”

B 씨는 “그리고 국민의 이익을 학대하고 음란하고 불순한 행동을했던 동생들과 팬 분들, 저의 무지하고 짤막한 생각에 대해 미안하고 계속 잘못된 행동을해서 미안하고 반성하며 살겠습니다 앞으로. “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