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화이자가 최초로 도입 된 백신 인 듯 … 콜드 체인 및 승인 절차 준비 ‘도착’

화이자 도입 시각화 … 정세균 국무 총리, 냉동고 제조사 방문
화이자는 이달 내 COVID-19 백신 제품 라이선스를 신청할 것으로 보인다
식품 의약품 안전 처 “화이자 백신도 신속히 승인”
“COVAX에서 제공하는 화이자 백신, 조건부 비상 사용 가능성”


[앵커]

국내 최초 코로나 19 백신은 화이자의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빠르면 다음 달에 올 것입니다.

도입에 앞서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증하기위한 콜드 체인 준비 및 승인 절차가 진행 중입니다.

보고서에 박홍구 기자.

[기자]

정세균 총리가 초저온 냉동고 생산 현장을 방문했다.

화이자의 COVID-19 백신의 도입이 눈에 띄게되면서 백신의 보관 및 유통에 필요한 콜드 체인 준비 작업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정세균 / 국무총리 : 백신 보관을 위한 콜드체인에 필수 물품인 초저온 냉동고를 우리 기술로 우리 기업이 생산하고 있어 정말 자랑스럽고 든든하게 생각합니다.]

검역 당국은 50,000 개의 화이자 백신을 가져올 계획에 대해 공동 백신 조달 프로젝트 인 Cobax Facility와 강력한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코디네이션이 완료되면 곧 도입시기가 구체화 될 것으로 보인다.

화이자의 COVID-19 백신 품목 승인 신청은 COVAX 양 외에도 조만간 식약 처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화이자는 18 일 식품 의약품 안전 처에 비 임상 및 임상 데이터에 대한 예비 심사를 신청하고 이달 내 정식 제품 허가 신청을 결정하고 최종 작업을 진행 중이다.

식품 의약품 안전 처는 제품 허가 신청이 접수되면 이전에 신청 한 아스트라 제네카와 같이 40 일 이내에 승인, 40 일 이내에 전국 출하 승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스트라 제네카의 백신은 31 일 자문단에서 확인하고, 백신 사용 여부는 중앙 약국 심의위원회 협의를 거쳐 결정된다.

현재 AstraZeneca의 사용 승인은 빠를 것으로 예상되지만 Kovacs에서 제공하는 화이자 백신은 상대적으로 부피가 적고 이미 여러 국가에서 사용이 승인되어 의료진에 대한 조건부 응급 사용 가능성을 판단 할 수 없습니다. 밖.

YTN 박홍구입니다.

※ ‘귀하의보고가 뉴스가됩니다’YTN은 귀중한보고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려면 YTN 검색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