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미스터리로 돌아온 조승우, 왜 ‘키프로스’를 택 할까?

판타지 미스터리로 돌아온 조승우, 왜 '키프로스'를 택 할까?

배우 조승우가 JTBC 10 주년 기념 스페셜 드라마 ‘시지프의 신화’컴 아웃에서 천재 엔지니어 ‘한태술’역을 맡았다. ‘비밀의 숲’, ‘비밀의 숲 2’, ‘인생’등 다수의 거물 작품에서 대체 불가능한 연기로 극을 압도한 ‘키프로스’를 선택한 이유는? 이에 조승우가 직접 깊은 대답을했다.

첫째, 대본의 독창성이 그의 관심을 끌었다. ‘키프로스’는 천재 공학자 한태술과 그를 위해 길고 위험한 길로 돌아간 구세주 강서 해 (박신혜)의 여정을 그린 판타지 미스터리 드라마 다. 우리 세상에 숨겨진 정체성의 존재. “우리는 2020 년에 멸망 된 대한민국의 현재와 미래를 다루고 있으며, 미래를 바꾸기 위해 서해가 현재의 태술을 찾아 가며 끝없는 시시 푸스 여정이 시작됩니다.” 이에 그는 “독특한 대본과 예술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두 시대를 얼마나 현명하게 표현할 수 있을지 기대가 컸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세상을 살리 겠다는 한 가지 의지로 “상상을 넘어 먼 곳에서 죽어가 겠다는 결심으로 태술에 온 서해와 어떤 관계에 대한 호기심이 엄청나게 궁금해서 작품을 선택했다”고 덧붙였다. 파트 16으로 이끄는 방법 “.

무엇보다 ‘한태술’이라는 캐릭터에 끌렸다. “감정이없고 항상 자신 있고 천재라는 걸 안다”고 말하는 천재 엔지니어 한태술은 회사 주가를 흔들기 위해 자주 여행을 떠난다. 과거의 후회와 상처 때문이다. 그의 뛰어난 재능은 미래로가는 길을 열었지만 “그는 과거의 속박에서 한 걸음도 벗어날 수없는 약한 마음의 주인이다”라고 말했다. 예측할 수없는 태술의 자유 정신에 담긴 후회와 상처가 조승우의 섬세한 감성을 만져 캐릭터에 숨을들이 마시는 결정의 이유가되었다. “내 감정의 기복이 크고 불안정한 외모가 나에게 연민과 애정을 주었기 때문에이 역할을 선택했습니다.” 조승우가 작품에 대한 깊은 애정과 역할을 드러내는 심도있는 답변에 덧붙인 ‘한태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있다.

여기서는 “무엇이든 담아 낼 수있는 멋진 배우 박신혜, 항상 함께 연기하고 싶었던 최고의 배우 성동일, 어릴 적부터 늘 존경 해 왔던 국환을 만날 기대” 작품을 선택한 또 다른 중요한 이유였습니다. . 조승우가 출연 전 기대했던 만남이었던만큼 뒷문은 현장에서 환상의 숨결과 함께 독보적 인 시너지를 보여 주었다. 특히 처음 숨이 멎은 박신혜에 대한 조승우의 인상은 독특했다. 그녀에 대해 “저는 한순간 카메라 앞에 누워 본 적이 없었던 배우였습니다. 그래서 모든 장면에서 진심으로 연기하고 숨을들이 마시 며 서해를 만들었습니다. 훌륭한 배우라고 생각합니다. . ” 조승우와 박신혜의 케미를 파트너로 만나 최대한 빨리 함께 저축하고 싶다.

‘키프로스’는 ‘푸른 바다의 전설’등 최고의 작품으로 흥행 신화를 쓰고있는 진혁, 이제 인, 전찬호 감독으로 이미 방송사 안팎에서 주목을 받고있다. , ‘닥터 이방인’, ‘주인의 태양’이 함께 일했습니다. 작품입니다. 혁신적인 비주얼과 시공간을 초월한 탄탄한 구성과 스토리로 장르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 할 계획이다. JTBC 수목 드라마 ‘런온’에 이어 2 월 17 일 수요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 : JTBC 스튜디오 드라마 하우스)
(JTBC 뉴스 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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