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너무 좋다, 만나자”임상아는 누구? … “아내 문정원도 알아”

홈> 엔터테인먼트> 환대





이휘재, “너무 좋다, 만나자”임상아는 누구? … “아내 문정원도 알아”

‘아내의 맛’김예령 노래 ‘뮤지컬’가창력 평가
가수 임상아 데이터 화면 소개… 이휘재 “첫사랑이었다”

(서울 = 뉴스 1) 김학진 기자 |
2021-01-20 07:41 전송

TV 조선 ‘아내의 맛’방송 화면 캡처 © News1

이휘재는 추억의 인기 가수 이상아가 첫사랑이자 ‘썸’탈것이라고 고백했다.

19 일 방송 된 TV 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노래에 도전하는 배우 김예령과 딸 김수현, 사위 윤석민과 함께 하루가 그려졌다. .

이날 김예령은“뮤지컬에 한계가 많다”며 뮤지컬 배우가 되겠다는 꿈을 공개하고 가수 상아가 ‘뮤지컬’을 부르는 이유를 밝혔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보며 실제 가수 상아 상아의 과거 데이터 화면이 나왔고,이를 본 장영란은 “휘재 형이 고등학생 때 첫사랑을 나눴다. “

이어 이휘재는 “내가 고등학생이었을 때 상아가 한국에서 보여준 비주얼이 아니었다. 당시 우리 학교와 상아가 매일 찻집을 갖고 있었다. -아의 학교인데 그를 만나 자마자 문화적 충격에 빠졌다. ” “내가 서양의 모습을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이휘재는 “당시 좌석 버스를 여러 번 타면서 이상아에게 ‘너무 사랑해.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자 그는 ‘대학에 가자’고 말했다. 대학에 갔는데 데뷔했을 때 돌아섰어요. ” 높인. “아내 문정원이 아는 이야기”라고 그는 작게 말했다.

또한 이휘재는 나중에 다시 만날 수 있냐는 질문에 “나중에 기사 앞에서 만났다. 상아 상아는 공중 전화 부스에 줄을 서서 전화를 걸었다. 그는 집에 늦었어요. 그 당시 저는 이미 주머니에 벽돌 핸드폰이 있었어요. 그래서 그는 “상아, 이걸 가지고 전화 해.”라고 말했다.

이에 출연진은 “그게 첫날인가?”라고 물 었으나 이휘재는 “사실 그 당시 여자 친구가 있었다”며 이룰 수 없었던 첫사랑과의 관계를 고백했다. ”

[email protected]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