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론즈 드림 2’이무송, “더 벌기 위해 노사에게 자존심이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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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론즈 드림 2’이무송, “더 벌기 위해 노사에게 자존심이 아파”

(서울 = 뉴스 1) 박하나 기자 |
2021-01-18 22:47 전송

SBS ‘동상 드림 2’© 뉴스 1

‘브론즈 드림 2’이무송은 노사연에 대한 솔직한 감정을 고백했다.

18 일 오후 10시 SBS 예능 프로그램 ‘브론즈 드림 2- 너는 내 운명'(이하 ‘브론즈 드림 2’라한다)이 따로 살겠다고 밝혔다. 시간 떨어져 그림이 그려졌습니다.

이상렬과 술을 마시면서 이무송이 이야기를 나눴다. 수 상렬은 대낮부터 술을 마시던 이무송의 모습에 대해 궁금해하며 노사연의 행방을 물었다. 그래서 이무송은 “결혼 30 주년인데 열심히 뛰기 때문에 혼자서도 괜찮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이무송은 노사연이 영상을 보며 “아들이 엄마 랑 싸우기가 어려웠다. 2 : 1. 결혼 전엔 이러지 않았지만 패배로 우울하다”고 고백하며 놀랐다.

또한 이무송은 노사연을 더 행복하게하지 못한 것에 대해 죄책감을 느꼈지만 “끝까지 널 여자로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무송에 이어 “(노사연)은 나보다 많이 벌어. 자존심이 아파. 노사연에게 계속 가난 할거야.”

한편 SBS ‘브론즈 드림 2’는 ‘남자’와 ‘여자’의 관점에서 다양한 분야의 커플이 살아가는 모습을 바라보고, 운명의 반을 만나는 의미와 가치를 고찰하는 프로그램이다. 함께 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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