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늘, 전 부인 박유선에게 “잘 자랄 거라 생각하는 건 아깝다”… 박유선 “내가주는 사람을 줘”

홈> 엔터테인먼트> 방송 ㆍ TV





이하늘, 전 부인 박유선에게 “잘 자랄 거라고 생각하는 건 아깝다”… 박유선 “내가주는 사람을 줘”

18 일 방송 된 ‘우리 이혼 했어요’

(서울 = 뉴스 1) 장 아름 기자 |
2021-01-19 11:30 전송

TV 조선 © 뉴스 1

‘우리 이혼 했어’이하늘은 17 세 이하의 전 부인 박유선에게 진심을 고백했다.

18 일 방송 된 TV 조선 ‘We Got Divorced’에서는 전처 박유선과 함께 단골 식당을 찾은 이하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해 울은 박유선에게 “내 형이 DJ 였을 때 14 년 전 널 처음 만났을 때 뭘 했지?”라고 물었다. 내가 할게. “그가 말했다.

이어 이하늘은 “그때는 너와 시작하지 않았다”고 말했고, 박유선은 “내 사랑, 나를 아는 순간부터 많은 것을 받고있다”고 고백했다. 동시에 박유선은“너무 강하다”며“가끔 헷갈 린다. 강하다, 강하다, 형을 만날 수 있을까?”라고 고백했다.

또한 박유선은 “오빠를 만나서”강한 지 닮았나? “라고 말했다.”데이트 여자로서 도화지 같을 때 만났기 때문에 어떤 종류인지 몰랐다. 나는 여자의. 이하늘은 “아깝다”, “잘 자란 것 같아서 아깝다”며 진심을 표했다. 그러자 박유선은“내 모습을 줘”라고 대답했다.

[email protected]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