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늘, 전 부인 박유선에게 “잘 자랄 거라 생각하는 건 아깝다”… 박유선 “내가주는 사람을 줘”

이하늘, 전 부인 박유선에게 “잘 자랄 거라 생각하는 건 아깝다”… 박유선 “내가주는 사람을 줘”

홈> 엔터테인먼트> 방송 ㆍ TV 이하늘, 전 부인 박유선에게 “잘 자랄 거라고 생각하는 건 아깝다”… 박유선 “내가주는 사람을 줘” 18 일 방송 된 ‘우리 이혼 했어요’ (서울 = 뉴스 1) 장 아름 기자 | 2021-01-19 11:30 전송 TV 조선 © 뉴스 1 ‘우리 이혼 했어’이하늘은 17 세 이하의 전 부인 박유선에게 진심을 고백했다. 18 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