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 패티’티저 예고편 공개 … 아이린, 스크린 데뷔 OST 가창 (ft. 신승호)-스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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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더블 패티'(백승환 감독)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18 일 k 측은 신승호와 배주현의 상큼한 케미와 따뜻한 감성으로 OST를 확인할 수있는 ‘더블 패티’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더블 패티’는 레슬링 유망주 우람 (신승호 분)과 앵커를 꿈꾸는 현지인 (배주현 분)이 위로가되지 않는 날 만나고 응원하는 이야기다. 힘의 말로.

‘더블 패티’는 제 27 회 대한민국 문화 연예 대상 영화 ‘첫 컵처럼’을 수상한 ‘퍼스트 이슈’와 ‘빅 마더 크레이지 봉고’를 감독 한 백승환의 신작이다. 드라마 ‘Eighteen Moments’와 ‘A-Teen’에 출연 한 신승호는 고등학교 레슬링 왕 강 우람과 걸 그룹 레드 벨벳 멤버 배주현으로 나뉘어 이 작품으로 스크린 데뷔, 앵커 워너비 이현지가 꿈을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하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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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영화 ‘더블 패티’티저 예고편

‘더블 패티’티저 예고편은 치열한 하루를 견뎌온 이들을위한 에너지 충전 영화의 탄생을 예고했다. 공개 된 영상은 아르바이트와 취업 준비로 바쁜 하루를 보내는 레슬링 유망주 우람과 현지인을 꿈꾸는 앵커의 교차로 시작된다.

공감하는 가사의 부드러운 배경 음악 ‘매일, 어제, 오늘은 또 지나간다’는 눈과 귀를 사로 잡는다. 바쁜 하루를 마치고 현지에서 일하는 수제 햄버거 가게를 방문하는 우람은 판매중인 더블 패티 1 + 1을 주문하고 두 동수 사이의 관계는 미래 발전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현지 롤링 밀 (소주 + 맥주)의 모습과 햄버거를 먹고 입을 부러 뜨리는 우람의 모습은 ‘더블 패티’의 고 칼로리 음식을 기대하게한다. 이렇게 상큼한 케미로 시선을 사로 잡은 신승호와 배주현은 예고편에 삽입 된 OST 듀엣 곡을 직접 부르며 완벽한 숨결을 뽐냈다.

한편 ‘더블 패티’는 2 월에 출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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