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밤”김영태, 박영록 역, “실패, 사기까지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예지 인턴기자]

인기 드라마 ‘나이트 에이지’의 두뇌 김영태 역을 맡은 배우 박영록이 발표했다.

18 일 유튜브 채널 ‘최근 올림픽’에는 ‘최근 밤의 밤 김영태 … 왜 TV에서 볼 수 없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박영록은 김두한을 주권 왕으로 삼은 핵심 선봉장 김영태 역을 성공적으로 연기하며 SBS 드라마 ‘나이트 에이지’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형일, 장형일 감독), 2003 년에 끝났다.

이날 MC 준이는 “밤새 방송 출연이 드물다”고 물었다.

이에 박영록은 운 좋게도 “심층수 사업, 화장품 사업, 연예 영화사를 세웠는데 많은 일을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결국에는 사람들에게 많은 돈을 던 졌어요. 사기 였어요. 보증 이었어요. 10 ~ 20 억 원 정도 였어요. 사업 규모는 10 ~ 20 억 원 정도 였어요. 사채도 손을 뗐어요. 그래서 대출 회사에서 고통을 받았어요. 저도 그걸 받았습니다. ”

박영록은 “당시 나도 집을 팔았다. 집을 나왔을 때 짐을 컨테이너에 놔뒀다. ‘야간 시대’대본이 있었는데 찾을 수가 없었다. 돈이 없었기 때문에. 그런데 두 달쯤 전에 지인에게 문자가 왔어요. ‘예인 시대’사진이 청계천에 많이 걸려 있다는 뜻이에요. 제 아이템은 청계천에서 팔리고 있어요. 그래서 소파, 오디오, 좋은 사진을 가져 왔습니다. ”

박영록은 “나쁜 편에 빠지지 않기 위해 많은 노력을했다. 빚을 다 갚았다. 새로운 시작 단계 였기 때문에 한 달 전에 유튜브를 열었다. 방송 명” ‘김영태의 삶’이었다. 이야기가 방송됩니다. 저는 모든 것을 촬영하고 편집하고 있습니다. “

그는 “누구나 힘들다. 아프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하고 그렇게하지 않는 것이 힘든지 느낄 수있다. 힘든 순간이지나 가면 붙잡는 사람이 이길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고 조언했다.

네티즌들은 “김두한 최고의 도우미. 여기서 만나서 반가워”, “박영록의 실명보다는 김영태 같다”, “빚을 갚고 다시 일어나는 것은 당신만큼 쉽지 않다. 생각 해요. 존경 해요. “,”중년의 샘플 “,”어려운 시간을 잘 견뎌냈어요. 싸우고 있어요 “와 같은 응원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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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유튜브 채널 ‘최근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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