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성, 폭도 혐의로 남성 비난
회사도 폭도를 차단하고 신고 한 후
FBI, SNS를 통해 10 만개의 증거 확보
[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SNS)와 데이트 앱이 6 일 미 의회 하원 침입 사건의 폭도를 추적하는 데 큰 진전을 이루고 있습니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범블 (Bumble), 틴더 (Tinder) 등 데이트 앱의 여성 사용자들이 몹 검색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데이트 앱의 특성으로 인해 자신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공유해야하는 필요성이 폭도의 신원을 드러냅니다. 남성 폭도들은 데이트 앱을 통해 국회 의사당에 침입했을 때 찍은 사진을 공유 한 후 폭도 사냥의 표적이되었습니다.
Alia Awerdala라는 여성은 또한 데이트 앱에서 국회 의사당 침입 사건 직후 국회 의사당에 침입 한 것으로 보이는 사람들을 찾아 FBI에 신고 할 것을 트위터에 제안했습니다.
자신의 정치적 성향을 알릴 수있는 항목도 폭도들의 이유였다. 파트너 매칭 과정에서 비슷한 정치적 성향을 가진 사람을 찾는 능력이 몹을 찾는 기능으로 작용했다. 공급 업체는 최근이 기능이 오용 될 수 있다는 우려가있어 서비스를 중단했습니다.
FBI에 신고되지 않더라도 폭도들은 앱에서 추방되고 있습니다. 범블의 경우 최근 국회 의사당에 침입 한 사람들이 추방 당하고있다. 블룸버그 뉴스는 폭동 중 국회 의사당 내부에서 사진을 업로드 한 후 범블을 사용할 수없는 사용자의 예를 소개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는 또한 Tinder 및 OK Cupid와 같은 데이트 앱을 보유한 Bumble & Tinder가 국회 의사당에서 무법자를 차단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회사 측은 “테러와 인종 차별을 조장하는 콘텐츠를 금지하고있다. 국회 의사당에 침입 한 폭도들은 확인 후 즉시 추방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이트 앱 외에도 Facebook, Twitter 및 Snapchat과 같은 소셜 미디어에 Capitol Hill의 침입 사진을 게시 한 사람들이 FBI의 표적이되고 있습니다. FBI는 사건이 발생한 후 하루 만에 사진과 같은 디지털 정보를 제공 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후 약 14 만 장의 인증 사진이 확보되어 275 명 이상의 신원을 확인하고 100 개 이상의 사진이 기소되었습니다.
보고서 외에 SNS 회사와 통신사의 도움 외에도 얼굴 인식 기술을 사용한 체포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뉴욕 = 백종민 특파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