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려도 밝은 아이”… 한소희 친구, 빚에 대한 논평

▲ 한소희 인스 타 그램

[아시아타임즈=박민규 기자] 어머니의 빚 논란에 사로 잡힌 배우 한소희의 친구로 추정되는 한소희가 한소희에게 유감을 표명했다.

18 일 한소희 어머니 관련 채무 공시 기사에 ‘나는 소희 친구 다. 저자는 한소희에 대해 “글을 쓰고 싶은데 댓글 만 남긴다”며 댓글을 달았다.

저자는 “내 친구 소희는 초등학교 때 어머니와 아버지가 없다는 사실을 아이들에게 놀림에도 불구하고 밝게 웃고 있던 아이 였고, 할머니와 할머니 친구들이 오셔도 당황하지 않고 행복했다. 졸업식.”

그는 또“중학교 때부터 남들 때문에 미워해서 자기 돈으로 그 작은 떡을 다 샀다”고 썼다.

저자는 “지금도 멍청한 이소희는 내가 밥값을 치르려고 할 때 무조건 ‘살 것이다’라고 말하는 습관적인 소녀 다. 그는 122 만원에서 10 만원을 모두 보낸 소년”이라고 말했다. . “

그는 “믿을 필요는 없다. 지금 소희가 겪을 고통을 생각하면 목 끝까지 눈물이 흘렀고 전화도 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

▲ 커뮤니티 댓글 캡처

앞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한소희의 엄마가 사기를 당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한소희의 어머니는 딸 한소희의 인기를 높이며 돈을주지 않고 상환을 늦췄다 고한다.

논란이 끝나자 한소희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5 살 때부터 부모님이 이혼하고 할머니와 함께 자랐다. 20 살 이후 어머니의 빚을 알게되었고 꾸준히 빚을 갚고있다. ”

“내 이름으로 적힌 빌린 카드 금액과 내 이름으로받은 빚이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늘어났습니다.” 발생한 사실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다시 한번 고개를 숙이고이 사건으로 인해 피해를 입었을 수있는 피해자들과 모든 분들께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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