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경 + 재영 쌍포 폭발’흥국 생명 3 연승 … IBK 산업 은행 ‘솔로 1 위’완주

김연경 공격
인천 흥국 생명 김연경이 17 일 화성 체육관에서 열린 프로 배구 도드람 2020-2021 V 리그 여자부에서 화성 IBK 산업 은행의 블로커를 상대로 스파이크를 치고있다. 2021 년 1 월 17 일 / 연합 뉴스


이번 시즌 4 경기 모두에서 3-0 승리
IBK 표 승주 실종, 19 범실 자살
한전, 현대 캐피탈에 2-3 패

프로 배구 로고

여자 프로 배구 인 인천 흥국 생명은 화성 IBK 산업 은행에서 3 연패로 1 위를 차지했다. 흥국 생명은 17 일 화성 체육관에서 열린 프로 배구 도드람 2020-2021 V 리그 여자 원정 경기에서 화성 IBK IBK를 3-0 (25-13 25-19 25-21)으로 완패했다.

흥국 생명은 3 연승을 기록하며 2 위 GS 칼텍스 (12-6, 34 점)와 15-3 (43 점)으로 격차를 벌렸다.

흥국 생명의 김연경과 이재영이 나란히 16 점을 기록하며 ‘쌍포’의 힘을 다시 한 번 과시했다.

특히 흥국 생명은 이번 시즌 개최 된 IBK 산업 은행과의 4 경기 모두 3-0으로 3-0 승리를 기록했다.

반면 IBK IBK는 19 건의 범죄를 저질러 패배를 일으켰습니다.

또한 주포였던 좌익수 표 승주는 오른쪽 무릎의 통증으로 경기에 참가하지 못해 아쉬워했다. 표 승주는 만성 무릎 연골 문제를 가지고 있으며 최근 통증이 더욱 심해 졌다고한다.

흥국 생명은 상대 팀의 꾸준한 연습을 활용 해 1 세트에서 가볍게 승리했다. IBK IBK는 첫 세트에서 총 11 개의 레코드를 기록하며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김연경과 이재영의 짝으로 두 번째 세트를 가져온 흥국 생명은 3 세트에서 0-2에서 6 골 연속으로 분위기를 바꾸고 점수 차이를 유지하며 3 점을 기록했다.

경기 천안에서는 남자부 수원 한전이 2 ~ 3 점 (22-25 25-22 22-25 27-25 15-17)으로 현대 캐피탈에 패했다. 한전에서 러셀은 32 점을 얻었지만 공격 성공률은 36.14 %로 너무 낮았고, 원조 박철우는 7 점 (공격 성공률 20.83 %)을 유지했다.

반면 현대 캐피탈에서는 다 우디가 35 점, 허수봉 (15 점), 최민호, 차 영석 (12 점 이상), 김선호 (10 점)도 득점했다. 두 자릿수.

/ 신창윤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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