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케빈 나, 미국 프로 골프 (PGA) 소니 오픈 투어 우승

4 라운드 5 언더파 65 타, 최종 21 언더파 259 타
4 라운드 전반전에서 2 위와 2 명의 친구가 동점.
후반전 마지막 홀, 3 회, 홀컵 50cm, 버디

한국계 미국인 케빈 나 (38)가 미국 프로 골프 (PGA) 투어 소니 오픈에서 우승했다. Kevin I는 18 일 (한국 시간)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의 Waialay Country Club (파 70)에서 열린 토너먼트 4 라운드에서 5 언더파 65 타를 쳤다.

소니 오픈 우승 한 한인 캐빈 나
소니 오픈 우승 한미 캐빈 나

최종 합계 21 언더파 259를 기록한 Kevin은 1 타로 Chris Kirk (미국)와 Joaquin Neiman (칠레)을 꺾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2019 년 10 월 Schreiners Children ‘s Hospital이 개원 한 지 1 년 3 개월 만에 PGA 투어에서 다섯 번째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Kevin I은 공동 2 위, Brandon Steele (미국)에 2 타차를 기록하며 최종 라운드에서 첫 9 홀에서 버디 2 개를 제거하여 리버설 우승을위한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순조롭게 터닝 포인트를 만든 케빈은 12 번 홀을 보느라 잠시 비틀 거 렸지만 13 번 홀에서 힘을 되찾았다. Kevin I는 13 번 홀에서 4m 버디 퍼팅을 시작으로 3 연속 버디에 성공하며 분위기를 높였습니다.

마지막 홀을 앞두고 리그 정상에 올랐던 케빈은 홀컵 50cm 부근의 18 번 홀 (파 5)에 세 번째 슛을 넣었다. Kevin 나는 침착하게 네 번째 샷에서 버디를 뽑아 승리를 확인했습니다.

그래도 3 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리던 선수는 마지막 날 동점으로 1 언더파에 불과했다. 한국인 중 이경훈은 동점 19 위로 최종 합계 15 언더파 265 타로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이경훈은 이날 만 6 언더파를 쳤다.

김시우는 공동 25 위, 이경훈에 1 타차를 기록했다. 최강 후보 임성재는 9 언더파 271 타로 공동 56 위. 맏형 최경주는 최종 5 언더파에서 4 타패 275 타로 71 위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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