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퍼라고도 불렀는데 … 일상적으로 비밀리에 문을 연 대구 예능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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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퍼라고도 불렀는데 … 일상적으로 비밀리에 문을 연 대구 예능 시설

사업주, 고객 등 7 명

(대구 = 뉴스 1) 남 승률 기자 |
2021-01-18 13:39 전송 | 2021-01-18 15:30 최종 수정

단체 금지 행정 명령의 통지.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2021.1.18 / 뉴스 1 © 뉴스 1 신웅수 기자

18 일 대구 성서 경찰서는 집회를 금지하는 행정 명령 (감염병 예방 관리법 위반)을 위반 한 혐의로 사업자 1 명, 고객 3 명, 도우미 3 명 등 7 명을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16 일 오후 10 시경 대구 광역시 달서구 본리동에서 몰래 술집을 운영 한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 관계자는 “발견 된 사업은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불법 사업 신고가 들어온 곳”이라며 “압수와 수색을 통해 불법 사업 사실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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