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이재용 체포 유감, 한국 경제에 미치는 악영향 우려”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이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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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8 14:57 하루 중 (20 분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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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기업인 연합회는 국정 노농 단 파괴 혐의로 송환 재판에서 부회장이 징역 2 년 6 개월을 선고받은 것에 대해 유감과 우려를 표명했다.

전경련은 18 일이 부회장의 판결 직후 발언을하면서 “이 부회장은 코로나 바이러스 경제 위기 속에서 과감한 투자와 일자리 창출을 이끌며 한국 경제를 뒷받침하고있다. .

전경련은 “삼성이 한국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지위를 고려할 때 이번 판결로 인한 삼성의 경영 활동 위축이 개별 기업뿐만 아니라 한국 경제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한다”고 말했다.

“장기적인 리더십 부족은 새로운 비즈니스 진출과 신속한 의사 결정을 지연시켜 글로벌 경쟁을 지연시킬 수 있습니다.” 물었다.

또한 경제계는 판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코로나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혜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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