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손흥 민, 아시아 선수 첫 EPL 공격 포인트 100 불운에 도움 추가

손흥 민 (토트넘)은 17 일 (현지 시간) 셰필드의 브람 몰 레인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19 라운드 경기를 향한 동료 선수의 움직임을 찾고있다.  셰필드 풀 리포터 로이터 연합 뉴스

▲ 손흥 민 (토트넘)이 17 일 (현지 시간) 셰필드의 브람 몰 레인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19 라운드 경기를 향한 동료 선수들의 움직임을 모색하고있다.
셰필드 풀 리포터 로이터 연합 뉴스

손흥 민 (29 · 토트넘)은 잉글랜드 프로 축구 프리미어 리그 (EPL)에서 자신의 커리어 100 번째 공격 포인트를 올렸다. 아시아 선수로는 처음입니다. 득점 대포는 2 경기 연속 골 포스트에 막혀 터지지 않았다.

손흥 민은 17 일 (현지 시간) 잉글랜드 셰필드의 브라 몰 레인에서 열린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19 라운드 19 일 원정 경기 전반전에서 세르지오 오리에를 코너킥으로 도왔다. 이번 시즌 손흥 민의 18 리그 (12 골 6 어시스트)와 공식 경기 25 (16 골 9 어시스트) 다.

이 도움으로 2015 년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손흥 민은 EPL에 참가해 정규 리그에서 65 골 35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리그 100 점을 메웠다. 축구 통계 전문 웹 사이트 Opta에 따르면 100 개의 EPL 공격 포인트는 아시아 최초의 플레이어이며 토트넘의 경우 7 번째입니다.

토트넘은 손흥 민의 선제골로 셰필드를 3-1로 물리 치고 리그 4 경기 (2 승 2 무) 무패를 이어 4 위 (33 점)까지 올랐다. 토트넘은 셰필드와의 리그 원정 경기에서 3 무 4 패라는 엄청난 부진을 보였으며, 8 경기 만에 3 득점, 1975 년 12 월 이후 45 년 만에 득점을 올렸다.

지난 라운드에서 하위 랭킹 인 풀럼과 무승부를 기록하고 셰필드에서 여러모로 고군분투하던 상황에서 토트넘은 손흥 민 케인의 선발 3 톱으로 그를 쳤다. 처음부터 Steven Berchbain. 전반 4 분, 베르 흐 베인이 페널티 아크 오른쪽에서 오른발로 슛을 날렸고 케인과 패스를 통과 한 뒤 골키퍼 아론 램스 데일이 막았다. 이어지는 왼쪽 코너킥 상황에서 키커로 나온 손흥 민이 올바른 크로스를했고, 오리에가 골 에리어를 뛰어 넘고 머리에서받은 공이 골을 흔들었다.

손흥 민은 전반 8 분 케인의 패스를 페널티 에어리어 오른쪽에서 절묘한 칩샷으로 연결해 직접 골을 노렸지만, 골을 치는 것은 후회했다. 지난 풀럼 전투 이후 또 다른 ‘목표 불운’이었다.

토트넘이 트렌드를 주도했지만 셰필드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조금씩 토트넘의 수비를 단속하기 시작했습니다. 전반 29 분, John Fleck의 패스에 이어 올리버 버크가 페널티 아크 오른쪽에서 오른발 슛으로 첫 번째 공을 로리 스 골키퍼 앞에 쐈습니다.

그러나 토트넘은 케인의 추가 골로 40 분에 선두를 유지했다. 토트넘 측에서는 에밀 피에르 호이 비에가 상대편의 패스를 잘라 내고 곧 손흥 민에게 공을 건네다가 공을 집어 패스를 찔렀다. 이번 시즌 케인의 리그 12 번째 골이다.

전반전 61-39의 압도적 인 점유율을 기록한 토트넘은 후반에 조금씩 포기하고 14 분에 데이비드 맥 골드 릭에게 헤딩 골을 허용했지만 3 분 후 탕기 은돔 벨레의 ‘원더 골’이 쏟아졌다. 차가운 물을 셰필드의 감동적인 분위기로 베르 흐 베인과 공을 교환하고 페널티 지역의 왼쪽을 뚫고 들어간 은돔 벨레는 상대 팀의 체크를 받고 있었다.

이 골로 셰필드의 추격 의지가 완전히 깨졌고, 손흥 민은 후반 32 분 케인으로부터 패스를 받아 페널티 에어리어에 오른발을 왼쪽으로 강타 해 다시 골을 노렸다. 하지만 방어에 휘말렸다. 후반전 연장전 진입 후 손흥 민이 카를로스 비니 치우 스를 교체하고 그라운드를 떠났다.

임병선 평화 연구소 사무 총장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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