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일 ♥ 김유진 결혼식 준비 공개 … ‘PD 시리즈 설현’눈이 뜬다

[아시아타임즈=박민규 기자] 셰프 겸 방송인 이원일의 신부가 MBC ‘부러워하면 패배’를 통해 첫 공개됐다.

9 일 오후 MBC 첫 방송 ‘진정한 사랑을 부러워하면진다’는 이원일과 그의 어린 신부 김유진의 러브 스토리가 그려졌다.

두 사람의 영상을보기 전 장성규는“이원일 셰프가 ‘만능 개입의 지점’저녁 식사에왔다.

‘PD 시리즈 설현’이라는 김유진의 얼굴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미모부터 날씬한 키까지 AOA 설 현과 비슷한 분위기가 감탄을 자아냈다.

이원일과 김유진은 서로를 고쳐서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 이원일은 “지금이 상황에서 연애중인 것 같다. 오늘 여자 친구가 정말 예쁘다. 요리 대결 프로그램에서 출연진과 크루를 처음 만났다”며 “나의 이런 촬영에 처음 등장합니다. ” .

그 후 두 대의 VCR이 출시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공식적인 드레스를 선택하면서 결혼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이원일은 김유진의 아름다운 웨딩 드레스를보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원일은 “정말 예쁘다”고 감탄했고, 김유진은 드레스를 잇달아 입을 때마다 “이렇게 예쁜 이유는 모르겠다. 정말 예쁘다”고 말했다.

김유진은 드레스를 입어 본 뒤 “평소와 달라서 부자연 스러웠다. 오빠가 너무 끝났고 자연스럽지 않았다”고 말했다. 두 방울의 꿀을 본 사람들은 부러움을 숨길 수 없었다.

한편 이원일과 김유진은 20 개월 만에 연인으로 4 월 26 일 서울에서 결혼을 앞두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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