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출근 그만 … 서울에서만 2330 명이 ‘폭설’비상을 기다리고있다

폭설 이후 12 일 오후 서울 서초구 교대역 인근 도로에서 교통 체증이 발생했다.  뉴스 1

폭설 이후 12 일 오후 서울 서초구 교대역 인근 도로에서 교통 체증이 발생했다. 뉴스 1

17 일 오전 전국에 무거운 예보가 발령 됐고 정부와 지자체가 비상 체제에 진입했다. 특히 서울시는 이날 정오부터 인력과 장비를 집중시켜 6 일 발생한 ‘노동 위기’가 18 일 ‘노동 위기’로 재현되지 않도록했다.

서울시는 이날 정오 12 시부 터 제설 1 단계를 발표하고 자치구, 도로 청, 서울 시설 ​​공단 등 유관 기관과 긴급 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2330 명의 응급 요원과 870 대의 제설 차량이 배치 지시를 받았습니다. 또한 서울시는 서해 권 강설 도로에 설치된 폐쇄 회로 TV (CCTV)로 표지판을 사전에 감지하고, 골목길, 가파른 경사면 등 취약한 도로에 제설 제를 눈이 내리기 전에 살포 할 계획이다. 서울에 빠진다.

서울시는 서울 경찰청과 협의 해 17 일 밤에 경찰 60 명, 18 일 아침 눈이 내릴 취약 지역 221 개에 경찰 260 명을 배치하기로 합의했다. 폭설이 내리면 일부 구간에서 통행을 통제합니다.

폭설 경보가 발효되면 지하철과 시내 버스 전 노선의 집중 배차 시간이 18 일 오전 7시 ~ 오전 9시 ~ 오전 7시 ~ 오전 9시 30 분까지 30 분 연장된다.

러시아워 18 시간 동안 눈이 많이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폭설 후 12 일 오후 오후 서울 명동 거리에서 시민들이 눈을 치우고있다.  뉴스 1

폭설 후 12 일 오후 오후 서울 명동 거리에서 시민들이 눈을 치우고있다. 뉴스 1

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수도권, 강원도, 충청도, 전북, 경상도에 무거운 예보를 발령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17 일 오후 3 시경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서부와 충남 서해안에 눈이 내리기 시작해 오후 6시 이후 내륙으로 확대 될 예정이다.

수도권, 강원도, 충청도, 전북, 전라남도, 경북, 경남 서부 등지에 18 일 이른 아침과 아침에 눈이 많이 올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강설량은 17 일 경기와 강원도 동부 (동해안 제외), 충북 북부 (다지 15cm 이상) 5 ~ 10cm, 18 일 수도권 (동해안 제외) 경기 동부), 충남 일대, 전북 내륙, 경북 북부 (동해안 제외) ~ 7cm이다.

행정 안전부는 17 일 오후 1시 국토 교통부, 보건 복지부, 17 개 지방 자치 단체와 긴급 대책 회의를 열고 오후 2시 긴급 작업을 시작했다. 행정 안전부는 18 일 (월) 오전 출퇴근 시간에 교통 체증을 예방하기 위해 지방 자치 단체에 대중 교통을 늘리고 행정 기관과 공공 기관의 출퇴근 시간 조정을 요청했다.

김희겸 국민 안전 처 재난 안전 관리 과장은“6 일 폭설시 기관 간 상황 정보 공유 부족과 제설 작업 지연으로 국민들이 불편을 겪었다”고 말했다. 그는 말했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 6 일 13cm의 눈이 내렸을 때 제설 작업을 제대로하지 못했다고 비난했다. 서 정협 서울 시장 대행은 8 일 이틀 뒤 유난히 시민들에게 사과하며 “재해를 원점에서 재편 해 재발을 막겠다”고 말했다.

최은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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