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출근 그만 … 서울에서만 2330 명이 ‘폭설’비상을 기다리고있다

월요일 출근 그만 … 서울에서만 2330 명이 ‘폭설’비상을 기다리고있다

폭설 이후 12 일 오후 서울 서초구 교대역 인근 도로에서 교통 체증이 발생했다. 뉴스 1 17 일 오전 전국에 무거운 예보가 발령 됐고 정부와 지자체가 비상 체제에 진입했다. 특히 서울시는 이날 정오부터 인력과 장비를 집중시켜 6 일 발생한 ‘노동 위기’가 18 일 ‘노동 위기’로 재현되지 않도록했다. 서울시는 이날 정오 12 시부 터 제설 1 단계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