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년 솔로’윤은혜, 간미연 ♥ 황바울의 다정한 “너를 볼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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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년 솔로’윤은혜, 간미연 ♥ 황바울의 다정한 “너를 볼 수 없어”

(서울 = 뉴스 1) 장 아름 기자 |
2021-01-16 10:28 전송

KBS 2TV © 뉴스 1

‘편 식당’윤은혜는 감 미연과 황폴 부부를 집으로 초대해 8 년째 솔로의 쓴 현실을 깨달았다.

15 일 방송 된 KBS 2TV ‘신보 판’에서는 황미연과 황바울 부부가 윤은혜의 집을 찾았다.

이날 간미연은 윤은혜의 넓은 주방을보고 감탄했다. 이어 윤은혜는 결혼 기념일을 기념하는 선물을 건네며 시선을 끌었다. 그 과정에서 황폴이 포장지를 잘 뜯지 못하자 간미연은 “이거 열어 볼까?”라고 말하며 모두를 놀라게했다. 윤은혜는 MC들에게 “언니는 애교가 많다”고 말했다.

윤은혜의 선물은 커플룩이었다. 황폴은 “지금 입어 봐, 자기야”라고 말했고 간미연은 “팔이 짧아”라고 말하며 귀여운 애교를 이어 갔다. 또한 황폴은“내 아기가 졸리지 않니?”등 애정으로 닭을 살게했다. MC들과 함께 스튜디오에서이 영상을보고 있던 윤은혜는 현재 솔로 8 년차임을 공개하며 모두를 놀라게했다.

또한 간미연과 황바울 부부는 다정하게 셀카를 찍었다. 이때 윤은혜가“매운 소스 좋아하니?”라고 물었다. 그리고 이것을 목격했습니다. 두 사람을 보자 마자 윤은혜는 눈을 꼭 감고 웃었다. 이것을 스튜디오에서 본 이연복 셰프는 “볼 수 없었다”고 웃으며 윤은혜는 “본 적이 없다”며 씁쓸했다.

간미연과 황폴 부부도 이름을 공개했다. 간미연은 ‘애봉’, 황폴은 ‘여봉’. 황폴은 “결혼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기다려 줘서 기쁘다”며 간미연은 “나는 외로운 사람이라 집에있는 게 너무 좋아서 싫어한다”고 답했다. 내가 나갈 때.” 또한 간미연은 “아기 때문에 고민이 많다”며 “하고 싶은 일을 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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