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버려진 가족’… ‘백반 여행’이경진 가족 사 유방암 고백

배우 이경진이 자신의 가족 사와 투지를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경진은 15 일 오후 TV 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 여행’에 출연 해 전북 전주에서 허영만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경진도 이날 고통스러운 가족 사에 대해 솔직하게 언급했다. 그는 어머니의 고향이 전주라고 밝히며“어머니는 전주 사범 대학교에서 가르 치러 오셨다. 그는 4 명의 딸을 혼자 키 웠기 때문에 아무것도하지 않았다”며 “어묵 공장을 운영하곤했는데 집에 들어갔을 때 기름 냄새가났다”고 말했다.

이경진은“부모님은 2 년 만에 네 딸을 낳아 아들을 낳았다. 아버지는 아들을 낳겠다 고 말하고 떠났습니다. 그는 우리를 돌보지 않았기 때문에 스스로 열심히 키 웠습니다.” 그는“완벽한 어머니를 존경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허영만은“어머니를 집에 보낼 수 없었다”고 답했다.

개인적으로 어려운 암 싸움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이경진은“8 년 전에 유방암에 걸렸다. 아플 때는 아무것도 못 먹었는데 꼭 먹어야해서 콩나물을 찾으면서 먹던 기억이나요.”

YTN 스타 반 서연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제공 =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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