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 갑질, 논란 사과 “인간 배주현, 실망하지 않겠다”

지난 10 월 스타일리스트 폭로 “얼굴 만들기… 당시 상황 기록”

아이린 갭질, 논란에 사과
레드 벨벳 아이린. 사진 = Irene Instagram 캡처.

[아시아경제 김봉주 기자] 지난해 논란이되었던 아이린은 다시 사과를 올렸다.

아이린은 15 일 팬 커뮤니티를 통해 “우선 제 부적절 함으로 인해 많은 분들에게 너무 많은 고통과 걱정을 끼쳐 드려 죄송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었습니다.”

“과거 때문에 국민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도 많은 걱정과 질책을 받았는데,이를 통해 조용히 자신을 돌아볼 시간을 가졌습니다. , 그들을 돌 보면서 문제없이 일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

그는 “레드 벨벳의 리더로서 가수 로서뿐만 아니라 인간 배주현으로서도 실망시키지 않으려 고 노력하겠다”며 “부적절한 일 때문에 더 이상 비난받지 않겠다”고 말했다. 나는 희망한다 “라고 그는 썼다.

앞서 아이린은 15 년 동안 편집자이자 스타일리스트 인 A 씨의 폭로로 논란을 일으켰다.

당시 A 씨는 “오늘은 ‘을’자리에서 한 사람에게 철저히 밟힌 경험이 있었다”며 흥분한 상태로 연예인이 말을 짚어 댔다.

“그녀를 만나기도 전에들은 이야기만으로 마음을 준비해야했는데, 오늘은 주인공이 쏜 전기 바늘에 찔려 말을 잃었습니다.” 나는 거기에 서있을 수밖에 없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는 “내가 15 년 동안이 층에 있었고 별의 인간을 경험하고 내 인생의 역사에서 무릎을 꿇었다 고 생각했다. 이제 나는 내 거지를 눕혔다 고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

이에 아이린은 “스타일리스트에게 직접 사과했다”고 말했다.

다음은 아이린 사과문 전문입니다.

좋은 아침. 아이린입니다.

눈이 많이 내리고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잘 지내세요? 늦었지만 글로 인사하기 위해 떨립니다.

우선, 부족해서 많은 분들에게 너무나 많은 고통과 걱정을하게 해드 려 죄송합니다.

저는 2009 년 19 살에 연습생으로 시작했고 지금까지 레드 벨벳의 아이린으로 당신 앞에 서서 평생을 지켜 왔습니다. 연예계라는 작은 사회에서 살았 기 때문에 어릴 때도 몇 년이 있으면 일하는 사람보다 잘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나에게 주어진. 주변 사람들과 나름대로 어울린다고 생각하면서 살았 기 때문에 의사 소통 방법이나 표현이 문제가 될지 몰랐고, 의사 소통 방식이 다를 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과거의 사건들에 대해 대중뿐만 아니라 주변 환경에서도 많은 걱정과 질책을 받았는데, 이로 인해 조용히 자신을 반성 할 시간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부당하게 저를 돌봐주는 멤버들과 팬 분들, 스태프들이 있었는데, 그 분들의 관심으로 아무 문제없이 일할 수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시간을 되돌릴 수 없기 때문에 예전으로 돌아 가지 않기 위해 많은 노력을하고 있습니다. 말과 행동의 무거움을 깨달았고 더 성숙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레드 벨벳의 리더로서 가수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뿐만 아니라 인간 배주현으로서도 실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내 부적절 함으로 인해 일어난 일에 대해 누군가가 더 이상 비판을받지 않기를 바랍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봉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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