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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석동 등 서울 공공 재개발 8 개… 3,000 세대 추가 공급

[앵커]

정부는 지난해 부동산 8.4 대책 당시 발표 한 공공 재개발 사업 후보지를 선정했다.

그들은 재개발을 원하지만 어떤 이유로 든 프로젝트 속도를 높이기 위해 잘 진행되지 않는 곳에서 공공 기관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서울의 주택 공급이 숨이 막힐 지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이재동입니다.

[기자]

정부는 서울시 공공 재개발 사업 후보로 8 개소를 선정했다.

여기에는 동작구 흑석 2 지구, 영등포구 양평 13, 14 지구, 동대문구 용두 1 지구 6 지구, 뉴 1 지구가 포함된다.

하지만 모두 지하철역이있어 개발 만하면 최종 사용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고품질 주택을 직접 공급할 수있다.

정부는 향후이 지역 개발에 참여하여 택지 용적률을 250 %에서 300 %로 높이고 분양가 상한선 제외, 사업비 조달, 라이선스 간소화.

대신, 구성원 수를 제외한 가구의 절반이 청년과 신혼 부부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공공 임대 또는 이익 분배 전세로 사용된다.

“지금 (개발)은 순조롭게 진행될 것입니다. 임대 주택 비율 등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니 끝낼 것입니다.”

8 개 프로젝트가 계획대로 진행되면 3,000 가구 이상이 서울 시내에 공급 될 것입니다.

“주택 공급과 관련하여 신규 주택 공급과 기존 주택 시장에 대한 접근이 모두 중요하며,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은 신규 주택 공급입니다.”

정부는 호평을받지 못한 공공 재건축 7 개 단지에 대한 사전 컨설팅 결과를 공개하고 공급 가구 수를 두 배로 늘리고 재건축 비용을 74 % 절감 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참여를 독려했다.

연합 뉴스 TV 이재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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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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