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깜짝 출연 효리와 유재석, “데프콘이 곧 죽일거야”

이효리 / 핑클 갤러리 Instagram © News1

‘놀면 뭐해’생방송을 통해 멤버들과 소통 한 가수 이효리가 데프콘에 끔찍한 경고를 냈다.

14 일 MBC ‘넌 플레이하면 뭘 해’유튜브 채널 생방송 ‘한 번 먹어 보자’생방송이 진행됐다. 데프콘과 김종민과 함께 특별한 메이크업을 한 후 유재석은 가마솥에서 밥을 짓고 대전 스튜와 토마 호크 스테이크를 만들어 먹으며 시청자들과 계속 소통했다.

대북 곤 (데프콘)과 머스 (김종민)를 소개하며 출연 한 유재석은 “작년에 ​​한 번 먹겠다는 얘기를 많이했다. 먹어 보겠다”고 말했다.

이날 땔감 가마솥 밥을 확인하던 유재석은 “연기가 너무 매워서 써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다양한 음식이 완성 됐고, 유재석은 “육식 공연 보여 드릴게요”, “토마 호크 만드는 게 쉽지 않아서 잘게 썰었다”고 말했다.

고소한 가마솥 밥과 육즙이 풍부한 버터 구이 토마 호크를 포함한 세 사람은 폭풍을들이 마시고 그 맛에 감탄했습니다.

이날 혼성 그룹 삭 쓰리, ‘What Do You Do’의 Refund Expedition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 이효리가 함께 생방송을 봤다.

방송 중에 그는 자신이보고 있다는 것을 알리는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제작진은 “이효리도 방송을보고있다”고 설명했고,이를들은 유재석은 “효리, 상순, 잘 지내니? 죽이겠다고 했어요. “

앞서 이효리는 9 일 유재석과 ‘플레이 할 때 뭐해?’라며 “데프콘을 만나고 싶은데 전에 만난 적이 없다”며 통화 중이었다. 나는 그것을 할 거 야.”

이에 ‘북곤’데프콘은 “그런데 왜 나를 죽이려고하는거야. 나도 톱스타를 만나고 싶다”고 물었다. “말 해주세요”그가 떠났다.

이것을 본 김종민과 데프콘이 겁이 났을 때 유재석은 “효리에 대한 애정의 표현이다.”라며 달래고 웃었다.

한편 ‘놀면 어떡해’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 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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