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는 과거 고등학교 강의에서 “아침에 뭐가 더워?”

6 일 오전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인사 청문 실이 위치한 서울 고등 검찰청에 출석 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있다. [연합뉴스]

6 일 오전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인사 청문 실이 위치한 서울 고등 검찰청에 출석 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있다. [연합뉴스]

초대 의원 당시 대전의 한 고등학교 박범계 후보가“아침에 더운 일이 있나?”라고 물었다. 야당 의원은 “저급 성인식에있어 총체적인 어려움”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박 후보는“나는 자유주의 자라는 가정하에 대화를 이끌었을뿐”이라며“마이클 샌델의 책에 실린 사건의 인용문”이라고 설명했다.

14 일 조수진 하원 의원에 따르면 박 후보는 2012 년 자신의 구 (대전 서구을)에 위치한 고등학교에서 ‘법과 정치 속의 내 삶’이라는 제목으로 강연을했다. 당시 박씨의 아들이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었다고한다.

40 분짜리 강연에서 박 후보는 당시 베스트셀러였던 마이크 센델의 “정의는 무엇인가”를 소개하며 “자유 주의자로서 나는 (매춘)이 정의이거나 볼 수 없다고 주장한다”고 말했다. 앞서 고등학생들에게“아침에 뭐가 더워? 그는“남자 든 여자 든 남자 든 여자 든 성인이되면 성욕이 생긴다”며 매춘과 정의를 논의하다가 나온 발언이었다.

조 의원은“청렴 교육이라는 주제로 국회의원이 고등학생들 앞에서 발언하기에 적합한 지 의문이다.

이에 박 후보의 인사 청문 준비팀은 이날 성명을 통해 당시 강연에서 “정의는 분명히 객관적인 정의가있다”며 객관적 정의가 있다는 입장을 분명히했다.

“박 후보가 강연에서 언급 한 ‘헬멧’과 ‘매춘’은 최소 국가를 목표로하는 자유 주의자들 (헬멧, 매춘, 조세)의 주장에 대한 마이클 샌델의 책 90쪽에 인용 된 것입니다.”.

이 책에서 자유 주의자들은 의무적으로 헬멧을 착용하는 법이 개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법에 의해 성인 간의 합의를 통해 성매매를 금지하는 것이 (그들의 주장에 따라) 옳지 않다고 주장합니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 박 후보는 강연에서 ‘첫 번째 질문, 여러분, 생각 해보자. 그는“나는 자유 주의자”라고 말했고 그가 자유주의 자라는 가정하에 대화를 이끌었다. “(이 기사)는 ‘나는 자유주의 자다’라는 문구를 잘라내어 후보자가 자유주의 자라고 주장하는 것처럼 썼다.”

또한 강연 중 박 후보는“돈으로 여성의 성을 사는 것이 합법적인가 불법인가? 불법입니다.”또는“가본 적이 있습니까? “가면 안된다”는 부분도 강조했다.

한편 박 후보는 고등학교 패배로 퇴학 당할 수있는 상황에서 자서전과는 다른 발언을했다. 2008 년 1 월 출간 된 자서전에서 그는“중학교 2 학년 때 화끈 거리는 성질을 참지 못하고 한마디도 던졌지 만 더 이상 공부에 집중할 수 없었다. 내 생각도 왜곡되기 시작했습니다.”라고 그는 썼습니다. 그 후 진학한 학교에 대해 그는 “참여한 ‘갈매기 조나단’서클의 친구가 다른 서클의 친구에게 맞았을 때 집단 싸움이 일어나 그에 개입했다”고 소개했다.

그런데 특강에서 “중학교 2 학년 때 담배를 피운 급우들에게 지적해서 학살 당했다”고했다. 그는 자신을 때린 반 친구들에게 복수를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에 대해 조 의원은 “서클 친구가 학살되어 패배에 휘말린 것과 맞은 것에 대한 복수의 차이”라고 말했다. “어떤 것이 더 진실한 기억이겠습니까?”

이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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