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는 과거 고등학교 강의에서 “아침에 뭐가 더워?”

박범계는 과거 고등학교 강의에서 “아침에 뭐가 더워?”

6 일 오전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인사 청문 실이 위치한 서울 고등 검찰청에 출석 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있다. [연합뉴스] 초대 의원 당시 대전의 한 고등학교 박범계 후보가“아침에 더운 일이 있나?”라고 물었다. 야당 의원은 “저급 성인식에있어 총체적인 어려움”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박 후보는“나는 자유주의 자라는 가정하에 대화를 이끌었을뿐”이라며“마이클 샌델의 책에 실린 사건의 인용문”이라고 설명했다. 14 일 조수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