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손범수 “이예린, ‘게이 탑텐’주요 방송 사고 … 깜짝 상봉이 정말 좋았다”

MBC © 뉴스 1

13 일 MBC ‘라디오 스타’방송에는 인기 프로그램 ‘게이 탑텐’의 유명 MC였던 손범수가 출연 해 눈길을 끌었다. 손범수는 음악 방송의 황금 시대에 기본 시청률 15 %를 기록한 에피소드를 공개하고 5 년간 (1993 ~ 1998) ‘게이 톱텐’을 이끌며 겪은 어지러운 방송 사고를 공개했다. 안아.

이에 손범수는 14 일 오전 뉴스 1과의 통화에서 “어제 방송 된 ‘라디오 스타’였는데 자정까지 녹화를했기 때문에 방송을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녹음이 끝나고 연락을 많이 했어요.” 그는 “주변 지인들이 ‘라디오 스타’에 출연 한 것에 놀랐다고 말했다”고 고백했다. ” ‘재미 있었다’, ‘유흥 감이있다’는 반응을 보냈다.”

방송에서 손범수는 ‘라디오 스타’출연을 제안 받았지만 여러 차례 실패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이번 기획 한 제작진의 의도가 마음에 들었다”, ” ‘게이 MC 탑텐’의 특집 이었으나 전진, 솔비, 찬희가 함께 있다는 소식을 들으면 재미있을 것 같다”고 고백했다. , 그래서 행복하게 나타났습니다. ”

녹음 당시 분위기에 대해서는 “정말 따뜻하고 좋았다”며 “김국진은 데뷔 때부터 잘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탁재훈도 ‘게이 탑텐’과 인연을 맺었고, 스페셜 프로그램을 진행 한 김구라 산과도 인연이있어 사랑과 재미로 녹화했다. “제작진이 편집을 아주 잘하는 프로그램이라서 잘 다듬 으면 (방송) 재미있을 거라고 생각 했어요.”

손범수는 “잘 연락하지 못한 후배들과 즐거웠다는 문자를 보냈다. 자정에 녹음이 끝났는데 늦잠을 잤다”고 고백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는 가수 이예린이 깜짝 출연 해 ‘게이 탑텐’무대에서 불렀던 ‘포플러 나무 아래’를 불렀다. 앞서 손범수는 가장 기억에 남는 방송 사고에서 이예린이 크레인 카메라와 충돌 한 일화를 회상하고 주변의 요청에 따라 이예린의 무대 소개 코멘트를 재현했다. 이때 이예린이 깜짝 등장 해 손범수를 놀라게했다. 이에 대해 손범수는 “제작팀에서 얘기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오래된 분위기 그대로 코멘트를 요청했다.”공중에 그 코멘트를 쓰실 건가요? “생각하는 순간 이예린이 등장했다. 정말 기뻤던 지 한참 지났다. ”

또한 손범수도 올해 계획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9 월과 지난 가을 KBS에서 ‘Again Gay Top Ten’이라는 특집으로 야외 특설 무대를 두 차례 준비해 ‘게이 탑텐’의 주인공 가수들을 초청했다. “1 년 안에해야 돼요) 그래서 변화가없는 한 올해도 할 것 같아요. 동시에”코로나 19가 걱정됐는데 자동차 같은 운전 콘서트 였어요 당시 극장에서 걱정했지만 반응이 폭발적이었습니다.”하지만 올해 다시 만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손범수는 1990 년 제 17 회 KBS 공시 아나운서로 데뷔 해 ‘게이 탑텐’, ‘퀴즈 탐험 미스터리 월드’로 1990 년대 KBS 연예 국 대표 아나운서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1997 년 사전 선언 이후 많은 프로그램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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