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티브’COVID-19 치료 시각화 … 셀트리온을 기다리는 중

▲ 22 일 식품 의약품 안전 처 '셀트리온 항체 치료 허가 심사 시작'사진이 언론에 공개됐다.  2020.12.29 [연합뉴스 자료사진]
▲ 22 일 식품 의약품 안전 처 ‘셀트리온 항체 치료 허가 심사 시작’사진이 언론에 공개됐다. 2020.12.29 [연합뉴스 자료사진]

셀트리온이 자체 개발 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항체 치료제 임상 데이터가 공개됨에 따라 ‘네이티브’치료제가 곧 등장 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있다.

14 일 제약 · 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의 렉 키로 나주 (성분명 레그 단비 맙, 코드 명 CT-P59)가 ‘국내 1 호’코로나 19 치료제, GC 녹십자, 대웅을 대신 한 것으로 보인다. 제약과 종근당도 다른 제약 회사입니다. 이주는 또한 허가 신청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셀트리온의 레 키로 나주는 경증 및 중등도 코로나 19 환자를 대상으로 한 글로벌 2 상 임상 시험에서 중증 환자의 발생률과 회복에 걸리는 시간을 낮추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코로나 19 치료제로서 효과가 입증되었으며 안전성에 문제가 없어 승인에 지장이 없습니다.

식약 처는 레 키로 나 심의 결과 2 상 임상 시험에서 치료 효과가 확인되면 3 상 임상 시험 결과 제출 조건으로 제품 승인을 고려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업계 안팎으로 빠르면 이달 말부터 식품 의약품 안전 처의 제품 승인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셀트리온의 레 키로 나 주가 면허를 받으면 ‘국내 No. 1’COVID-19 치료제가됩니다. 현재 다국적 제약 회사 길리 어드 사이언스의 베 클루 리주 (성분명 렘 데시 비르)는 국내에서 식약 처가 코로나 19 치료제로 승인 한 유일한 제품이다.

셀트리온에 이어 2 차 원산지 ‘코로나 19’치료 위치 경쟁도 치열하다.

지씨 녹십자는 코로나 19 중증 환자를 대상으로 혈액 시스템 신약 ‘GC5131A’를 개발하고 60 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2 상을 완료했다. 현재 결과가 도출되고 있으며이를 바탕으로 1 분기 이내에 식품 의약품 안전 처에 조건부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대웅 제약과 종근당은 코로나 19 치료제로 기존 약물을 개발하는 ‘약물 재창조’방식을 통해 연구에 박차를 가했다.

대웅 제약은 만성 췌장염에 쓰이는 호이스 타정 (성분명 샤모 스타트 메실 레이트)을 복용하는 형태로 코로나 19 치료제로 개발 중이다. 경증 환자와 중증 환자 모두 병행하여 폭넓게 처방 할 수있는 약물로 출시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박현진 대웅 제약 개발 본부장은 최근 국회에서 열린 토론회에 참석해 “(호이스 타정은)가 고위험군으로부터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결과를 얻었 기 때문에 긴급 사용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환자.

대웅 제약은 호이 스타 2a 상 임상 시험 결과 최종 분석이 완료되는대로 정부와 협의하여 조건부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종근당은 코로나 19 치료제로 혈액 항응고제 및 급성 췌장염 치료제 ‘나 파벨 탄'(성분명 나파 모 스타트)을 개발하기 위해 러시아에서 임상 2 상을 완료했다.

종근당 관계자는“우선 러시아 임상 2 상이 완료 돼 이달 내 결과를 도출해 조건부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국내 제약 · 바이오 기업 중 부광 제약, NG 화학 생명 과학, 신풍 제약, 크리스탈 지노믹스, 동화 약품, 면역 메드 등이 COVID-19 치료제 개발을위한 임상 2 상을 진행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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