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김여정, ‘남열 추격’비난 …

[앵커]

김여정 북한 부통령은 한국군 당국이 북한 열병 추세를 추구하는 것을 가혹하게 비난했다.

회의에서 그의 지위가 강등되었지만 그는 그와 이야기를 나누며 그의 존재를 과시했다.

반면에 조용원은 북한 권력에서 3 위에 오른 것으로 보인다.

황혜경 기자가 보도한다.

[기자]

북한에서 열린 제 8 차 당대회 개막식에서 김여정은 조용원 당 비서와 정경택 국가 안보 사이의 대선 2 열 중앙에서 세 번째였다. 장관.

덧붙여서 폐장 시간에는 2 열이지만 중앙에서 멀리 떨어진 8 번째 줄로 이동합니다.

회의를 통해 내린 자세를 반영합니다.

당선 전 부서에서 조직 지도자로 옮겨 간 것으로 추정되는 김여정은 당대회 이후 부회장으로 강등됐다.

그는 노동당의 핵심 인 정치국 후보직에서 물러 났고 당 중앙위원회 138 명으로 떨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자신의 이름으로 남한과의 대화를 발표하며 그의 존재감을 다시 한 번 과시했다.

10 일 한국군 관리들은 북한의 열병식 개최 상황을 면밀히 추적했다고 발표했다.

‘백두 혈통’과 김정은의 남동생의 배경이있는 한 지위 나 역할에는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분석이있다.

[조한범 /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공식적 직함의 강등은 그동안 성과 부재에 대한 책임인 거지 김여정의 실질적인 역할과 위상은 약화된 게 아니다, 오히려 향후 더 강화될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당대회를 통해 지위가 급격히 상승한 조정원 당 비서가 북한 공식 언론을 소집하는 순서로 ‘2 차 지도자’최룡 해가 뒤를이었다.

후지산 방문에서도. 김정은 위원장 바로 오른쪽에 금수 인물이 발견됐다.

최근 김 위원장의 ‘그림자’를 맡고있는 조용원 당 비서관은 공식 권력 순위에서 3 위로 올라 미래의 역할과 행동에 주목 한 것으로 추정된다.

YTN 황혜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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