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누적 환자 70,000 명 … 신규 562 명, 사망 20 명

[앵커]

신종 코로나 19 확진 자 수는 어제에 이어 500 건을 돌파했다.

이에 따라 코로나 19 발생 이후 누적 확진 자 수가 7 만명을 돌파했다.

정부는 예방 접종의 핵심은 속도라고 말하고, 백신이 도착하자마자 신속하게 예방 접종을 할 수 있도록 관련 부처와 긴밀한 협력을 촉구했다.

기자와 연결하십시오. 이승훈 기자!

오늘 현재 코로나 19 누적 환자 수가 70,000 명 돌파?

[기자]

맞습니다.

오늘은 562 건의 새로운 사례가 있습니다.

따라서 말했듯이 누적 환자 수는 70,000 명을 넘었습니다.

하지만 ‘3 차 유행병’의 현재 상황을 보면 완만 한 안정화 추세가 이어진다.

감염 경로를 살펴보면 국내 발병은 536 건, 해외 유입은 26 건입니다.

집단 감염의 발생으로 전날보다 국부적 인 발병이 소폭 증가했으며 외국인 환자 수도 감소했다.

국내 발생은 여전히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서울 148, 경기 189, 인천 20은 수도권 만 357 개로 어제 346 개에서 증가했다.

다른 지역은 경남 42 명, 부산 35 명, 대구 13 명, 경북 23 명, 강원 20 명이다.

26 건의 외국인 유입 중 3 건은 검역 단계에서 확인되었습니다.

오늘날 많은 사망자가 있습니다.

하루 사망자 수는 20 명 증가했고

점진적인 감소를 반영하여 중증 환자 수는 16 명 감소했다.

[앵커]

오전 대본 회의에서 정부 차원에서 예방 접종 등에 대한 논의가 있었나요?

[기자]

오늘 대본 회의에 앞서 정세균 총리는 예방 접종의 핵심은 속도라고 말했다.

또한 백신이 도착하는 즉시 백신을 맞을 수 있도록 관련 부처에 긴밀히 협조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정 총리는“지금의 위기 속에서 무엇보다 더 민첩하게 움직이는 유능한 정부가되고 싶다.

정부는 코로나 19 피해를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 소유주에게 자금을 지원했습니다.

지난 이틀 동안 209 만 명에게 거의 3 조원이 지급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설 연휴가 다가옴에 따라 관련 부처에 현 위기 상황에서 국민 복지를위한 특별 조치를 마련하도록 지시했습니다.

YTN 이승훈 사회부[[email protected]]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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