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리 “1 월 말 이후 예방 접종 준비… 지체 없음”

정 총리 “1 월 말 이후 예방 접종 준비… 지체 없음”

고침 2021.01.12 18:04입력 2021.01.12 18:04

12 일 ‘코로나 19 예방 접종 대응 추진팀’방문
“백신 접종을 연기하거나 백신을 폐기 할 수 없습니다.”


정세균 총리는 11 일 서울 중구 서울 시청에서 열린 ‘코로나 19 감염 대응 종합 총회’에서 발언하고있다. / 강진형 기자

[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정세균 국무 총리는 12 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예방 접종은 1 월 말 이후 언제라도 예방 접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세부 예방 접종 계획을 수립 해 가능한 한 빨리 준비해야한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충북 오송 질병 예방 센터에 설치된 코로나 19 예방 접종 대응 추진단을 방문해 예방 접종 준비 상황에 대한보고를받은 뒤 이렇게 말했다.

정 총리는 “거의 모든 시민에게 단기간에 다양한 종류의 백신을 접종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과제”라고 말했다. “국가 역량을 쏟아 부어 정부의 역량을 과시 할 필요가있다.”

정 총리는 “미주와 유럽 주요 국가들이 이미 예방 접종을 시작했지만 당초 계획에 비해 예방 접종률이 느려 다량의 백신이 만료로 인해 폐기 될 수 있다는 우려가있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에서는 예방 접종을 늦추거나 폐기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장세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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