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와 서울대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전용 치료를위한 ‘서울 재난 병원’을 설립한다.
서 정협 서울 시장 대행은 12 일 서울대 병원 김연수 총장과 ‘서울 재난 병원’설립을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서울 재난 병원 부지는 국립 의료원 이전을 논의한 서초구 원지동에 종합 의료 시설이있는 곳이다. 면적은 11,720m2로 3 월 말까지 설치 및 가동 될 예정이다.
이 구역의 병상은 코로나 19 치료 용으로, 음압 시설이있는 중증 환자를위한 모듈 식 침대는 48 개뿐입니다. 코로나 19 상황에 따라 환자 수가 감소하면 서울시는 일반 코로나 19 환자 96 명의 치료를 위해 침대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서울시는 “병원 유휴 부지에 임시 침대를 설치 한 사례가 있었지만 코로나 19 치료 용 침대를 별도의 부지에 설치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시가 한정된 기간 동안 무료로 침상을 제공하고 서울대 병원이 비용과 의료진을 투자하는 구조이다. 서 대표는“서울 재난 병원에 중병 환자를위한 병상을 추가로 확보하고 위기 발생에 대비할 수있는 토지를 무료로 제공하고 신속한 공사 완료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0시 현재 167 건의 새로운 사례가 있다고 발표했다. 강북구 교회 1 명 추가에 이어 성동구와 광진구 요양 시설에서 각각 13 건, 8 건의 누적 확진 사례가 발생했다. 양로원 및 장애인 시설의 사망자 수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사망자 248 명 중 23 % (57 명)가 요양원과 시설에서 발생했다. 박유미 시민 보건 국장은“서울이 전염병 전담 요양 병원 3 곳을 지정해 기존 환자들이 필요한 준비를하고있다.
박 원장은 8 일 다음달부터 예방 접종과 관련해 신종 코로나 19 예방 접종 추진팀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박 원장은 예방 접종 1 년 계획을 수립하고, 예방 접종 후 이상 반응을 모니터링하고, 예방 접종 후 피해 보상을 지원함으로써 예방 접종이 중단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현 예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