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의 집밖에 없었는데 딸이 일을하라고 했어요. ♥ 윤혜진이가 좋은 기회가 될거에요 [종합]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엄태웅 (47)이 아내 발레 댄서 윤혜진 (41)의 유튜브 영상에 출연 해 진심 어린 대화를 나눴다.

12 일 윤혜진이 공개 한 유튜브 영상에서 엄태웅이 목소리로 출연했다. 윤혜진은 늦은 간식을 먹으며 남편 엄태웅과 대화를 나눴고, 두 사람은 ‘남자 친구’와 ‘여자 친구’라는 콘셉트로 감정을 교환했다. 윤혜진은 “태웅 아, 오랜만이야. 마흔 여덟 살이다. 축하한다.”

윤혜진은 엄태웅에게 “코로나가 사라질 때 가장하고 싶은 게 뭐야?”라고 물었고 엄태웅은 “여행 갈 것 같다”고 말했다. 둘 다 떠나고 싶은 목적지로 괌을 선택했습니다.

윤혜진은 “결혼 한 지 9 년이됐다”며 “정말 빠르다. 어제 결혼 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엄태웅은“잘 살았다”고 대면했지만 윤혜진은“잘 안 됐니?”라고 물었다.

또한 윤혜진은 “아내와 9 년째 살았는지 마찰이 있었는지보고 싶다. 싸우는가, 아직 싸우는가?”라고 말했다. 엄태웅이 “지금은 싸우지 않겠다”고 물었을 때 윤혜진은 “지금은 싸워서는 안된다”며 웃었다.

윤혜진과 엄태웅은 신혼 여행 중 다투던 시절을 회상하며“서로 매칭하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엄태웅은 “서로를 몰라서 싸우는 것 같다”고 회상했다.

윤혜진도 최근 엄태웅이 함께하는 집안일을 언급하며 “당신은 태웅, 주문한다고 말하는 사람이 아니야. 백 번 말해야한다”고 지적했다. . ” “해주셔서 감사합니다.”그는 엄태웅에게 감사를 표했다.

윤혜진은 남편 엄태웅에게 “올해 좋은 일 많이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엄태웅은“내가 집 밖에 없어서 딸이 일을 좀하라고시켰다”고 답했다. 올 것이다 “라고 그는 진심으로 희망했다.

[사진 = 윤혜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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