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의 집밖에 없었는데 딸이 일을하라고 했어요. ♥ 윤혜진이가 좋은 기회가 될거에요 [종합]

엄태웅의 집밖에 없었는데 딸이 일을하라고 했어요. ♥ 윤혜진이가 좋은 기회가 될거에요 [종합]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엄태웅 (47)이 아내 발레 댄서 윤혜진 (41)의 유튜브 영상에 출연 해 진심 어린 대화를 나눴다. 12 일 윤혜진이 공개 한 유튜브 영상에서 엄태웅이 목소리로 출연했다. 윤혜진은 늦은 간식을 먹으며 남편 엄태웅과 대화를 나눴고, 두 사람은 ‘남자 친구’와 ‘여자 친구’라는 콘셉트로 감정을 교환했다. 윤혜진은 “태웅 아, 오랜만이야. 마흔 여덟 살이다. 축하한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