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세화. [중앙포토]](https://i0.wp.com/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101/11/618385ee-e83f-41b9-8136-2ed59948ed75.jpg?w=600&ssl=1)
홍세화. [중앙포토]
지난해 11 월 문재인 대통령을 ‘착한 왕’으로 비유 한 칼럼을 쓴 진보 장로 홍세화는 문재인 대통령을 또 다시 비난하며“이외에는 대통령으로 복귀하기를 기대하기 힘들 것 같다. 남은 임기 동안 왕. ”
홍 대표는 11 일 시사 저널과의 인터뷰에서“촛불을 기치로 출범 한 문재인 정부가 성공하기를 바랐다”고 말했다. “최저 임금 문제에 직면하기까지 얼마 지나지 않았습니다. 없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적어도 예전과는 다르다고 믿었지만 보여줄 수는 없었다.
홍씨는 집값 상승과 중대 재해 기업 처벌법 등을 예로 들어 ‘정치 지도자의 책임은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집값)이 거의 소실 될 뻔했지만 어떤 변수가 보이지 않아서 왜 이런 일이 일어 났는지에 대한 이야기가있을 것 같다. 중대 재해 법과 관련하여”어떻게 안전 문제로 눈물을 흘리는 사람은 없을 거라고하면서 모른 척해도 될까요? ”
문 대통령은 2019 년 11 월“부동산 가격이 안정되고있다. 부동산에 대해 확신합니다.” 중대 재해 법이 8 일 국회를 통과했지만 산재 피해자 가족들은“처벌 수준이 낮고 관리 책임자 면제의 여지가있다”며 ‘반 규모 법안’이라고 항의했다. . ”
홍은 윤석열 검찰 총장의 야당 대선 후보 지지율 1 위와 관련해“윤 대통령에 대한지지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야당에 다른 사람이없고 전 · 현 법무 장관과의 갈등을 통해 대중들로부터 떠오른만큼 현 정권에 대한 반응으로 높은 지지율을 보이고있는 것으로 해석됐다.
홍 대표는“지식인들은 윤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얼마나 괴롭 혔는지 전달했고 노동자들의 이야기에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우리는 지원을 동등하게 해석 할 수 없습니다.”
이가영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