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적 홍세화 장로 “웬, 대통령이 아니라 왕 … 변하지 않을 것이다”

진보적 홍세화 장로 “웬, 대통령이 아니라 왕 … 변하지 않을 것이다”

홍세화. [중앙포토] 지난해 11 월 문재인 대통령을 ‘착한 왕’으로 비유 한 칼럼을 쓴 진보 장로 홍세화는 문재인 대통령을 또 다시 비난하며“이외에는 대통령으로 복귀하기를 기대하기 힘들 것 같다. 남은 임기 동안 왕. ” 홍 대표는 11 일 시사 저널과의 인터뷰에서“촛불을 기치로 출범 한 문재인 정부가 성공하기를 바랐다”고 말했다. “최저 임금 문제에 직면하기까지 얼마 지나지 않았습니다. 없다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