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넘어서는 안되는 선을 넘었다”국민 명예 훼손 청원서 등장

[유승준 공식 유튜브 캡처]

[유승준 공식 유튜브 캡처]

병역 기피로 입국이 제한되었던 가수 유승준 (45, 유승준)은 최근 유튜브 채널과 SNS (SNS)를 통해 한국 정부의 주장을 비난하고 청와대 국민들에게 처벌을 요구했다. 국가 명예 훼손 유승준. 청원이 나타났습니다. “넘어선 안되는 선을 넘어선 사람으로서 수치심을 느꼈다.”

지난 8 일 청와대 국민 청원 게시판에 ‘스티브 유 (유승준)의 국민 명예 훼손 (피해)을 처벌 해주세요’라는 청원이 게재됐다. 청원 인은“유씨가 SNS (소셜 미디어) 나 개인 방송을 통해 입국 의지와 반성을 표명했을 때 동정심까지 느꼈던 때도 있었다”고 말했다. 지적했다. 이 기사는 11 일 오후 6시 30 분 현재 3371 명의 동의를 받았다.

청원 인은 “(유승준)이 미군 장갑차 사고, 세월 호 사고 등 한국인의 고통을 정확히 알지 못한 채 언급했다”며 “한국인으로서 수치심을 느꼈다”고 말했다. 시민.” 그는 이어“정치적, 종교적, 정부 비판, 사회적 비판의 내용이 국가에 대한 혼란과 신뢰 상실로 올라갈 까봐 걱정된다”고 말했다. 나는 화를 낼 것이다. ”

또한 “유씨가 대한민국에 유익하지 않은 콘텐츠로 외화를 만들고 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말했다.

청와대 가수 유승준 처벌 청원. [청와대 게시판 캡처]

청와대 가수 유승준 처벌 청원. [청와대 게시판 캡처]

한편 지난달 19 일 김병주 민주당 의원이 국적 변경을 통한 병역을 막기 위해 이른바 ‘유승준 예방법’을 제의하자 유씨는 유튜브를 통해 비판했다. , “이를 위해 인민의 세금과 일하는 정치인이 없습니까?” 그리고 나갔다.

유씨는 또한 법무부가“도대체 입국을 금지하는 법무부가 뭘하고있는거야?”라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유명 작곡가 김형석은 “내 노래를 부르고 남동생으로 연애를했기 때문에 조금 아쉽다고 생각했다. 지금은 내가 틀린 것 같다. 자기 거래. 잘 살아라. ”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초반 2 만 9000 명에서 8 만 2000 명 이상으로 늘었다.

김다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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