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격인터뷰] ‘딸 이용식’이수민과 김학래 아들과 핑크? “성인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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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격인터뷰] ‘딸 이용식’이수민과 김학래 아들과 핑크? “성인 만”

(서울 = 뉴스 1) 장 아름 기자 |
2021-01-11 15:14 전송 | 2021-01-11 15:15 최종 수정

JTBC No. 1 Capture가 될 수 없다 © News1

10 일 방송인 이용식이 JTBC ‘1 등이 될 수 없다’에 출연 한 가운데, 같은 날 방송에 출연 한 1991 년생 딸 이수민도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이수민은 남다른 아름다움과 첼로 연주 실력을 뽐내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한 1992 년생 김동영보다 한 살 어린 부부의 아들 인 김학래와 임미숙이 분홍빛 흐름을 만들어 시청자들을 설레게했다.

이와 관련해 11 일 오후 뉴스 1에서 이수민은 방송 직후 실시간 검색어 압도에 대해 “그렇게 많은 관심이 있을지 몰랐다”고 말했다. . 그는 “관심이 많아서 부담이 될 것”이라고 고백했다.

이수민은 김동영과의 핑크 기류 형성에 대해 “사실 내가 아주 어렸을 때 기억이 나지 않았다”고 답했다. 동시에 그는 “(김동영과 사업 관계가있다)”라며 웃으며 “둘 다 유튜브에 있기 때문에 유튜브에 대해 한 마디 만하면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수민은 “어렸을 때부터 김학래와 임미숙 이모의 팬이었다”, “좋아 해줘서 고맙지 만 어른들의 의견”을 강조했다. (연애가 발전하길 바래요) “라고 다시 웃음을 터뜨렸다.

이수민은 현재 유튜브 ‘아 포티’를 운영하고있다. 이수민은 유튜브 콘텐츠에 대해 “유튜브를 시작한 지 1 년이 조금 넘었다”며 “홈쇼핑과 택배 쇼핑을 많이했기 때문에 주로 홈쇼핑과 개봉 후기를하고있다”고 설명했다. 코로나 19 상황에. ” 그는 “저는 언 박싱과 뷰티 리뷰를 많이하는데 아버지의 채널 ‘이용식 TV’는 주로 음식을하고있다”고 덧붙였다.

연예계 진출에 대한 질문에 이수민은 “어렸을 때부터 첼로를 전공했지만 그 DNA를 무시할 수 없어서 카메라 앞에 서서 방송하는 게 즐겁고 좋았다. (연예인) 내 인생에서. ” ) 운명에 맡길 게요. ‘그는 또한 “‘연예인이되어야하는 건 아니에요. ‘하지만 기회를 주시면 고려할 수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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