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최기 유 깻잎 그대로 재회? “내 집으로 돌아와서 살래?”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최 최기와 유 깻잎이 본격적인 상봉 무드 모드를 형성하며 불편한 감정을 고백한다.

TV 조선의 실시간 드라마 ‘우리가 이혼 했어 (이하 우 이혼)’는 이혼 한 커플의 후속 이야기를 통해 새롭고 색다른 엔터테인먼트의 지평을 열어 새롭고 전례없는 엔터테인먼트와 감성을 선사한다. 매주 월요일 밤 10 시로 이동 한 후에도 같은 시간대에서 여전히 1 위를 차지하며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11 일 (월) 방송되는 ‘우 이혼’8 회에서는 ‘2 부부’최 최기와 유 깻잎이 상봉 분위기를 높여 기대감을 극대화했다.

지난 방송에서 제작진에게 긴급 SOS를 요청하기도했던 최 최기는 이혼 전 살던 집에서 유 깻잎과 진심으로 대화를 나누며 진심을 전했다.

무엇보다 최 기기는 이혼 전 같이 살던 집에서 유 깻잎, 솔잎과 이틀을 보냈고 생각이 넘쳐났다. 유 깻잎과 솔잎을 닮은 모습으로 같은 침대에서 함께 자고있는 최최 기기는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어 가슴이 따뜻하고 슬프고 복잡한 마음을 드러냈다.

어젯밤 최씨의 집에 예상보다 하루 더 머물렀던 유 깻잎과 함께 최최는 솔직한 마음을 표현했다. 최최는 유 깻잎에게 깜짝 고백을 던졌다.“우리 집에 돌아와서 살래?” 이어 최 기기는 “나중에 ‘아빠가 나에게 용기를 줬다’고 솔잎이 생각하기를 바란다”며 깊은 진심을 표했다. 사실 우리는 두 사람의 대화가 어땠을 지 궁금해서 더하기 나 빼기없이 그들의 진정한 감정을 드러냈다.

한편 ‘세 번째 커플’박재훈과 박혜영은 이전보다 ‘레벨 업’한 두 번째 만남을 선보였다. 첫 만남에서도 핫 핑크 터틀넥으로 시선을 앗아간 박재훈은 한층 업그레이드 된 컬러 풀 한 의상을 입고 박혜영을 놀라게했다. 박혜영이 박재훈을 만나 자마자 “주먹을 날리는 의상”이라고 말하고, 이날 만난 아들 준성도 “솔직히 난 부끄러운 “, 스튜디오를 웃음의 바다로 만들었습니다. 2021 년 F / W 패션 결승 진출 자로 자신을 선언 한 박재훈이 이렇게 화려한 의상을 입었던 이유가 눈길을 끈다.

여기서 박재훈은 아들 준성과 딸 서영과의 만남을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하며 설렘을 보였다. ‘우 이혼’촬영 이후 네 가족은 자주 만났다 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추억을 만들었다. 특히 박재훈을 닮은 아들 준성은 따뜻한 비주얼을 뽐내며 스튜디오에서 감탄을 자아냈다. 언제?” 그들은 멈출 수없는 질문을하면서 웃었다.

이후 매력적인 핑크 하우스에서 본격적으로 두 번째 상봉 투어를 시작한 박재훈과 박혜영은 첫 만남 이후 더욱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지한 대화를 나눴다.

박혜영은 “공휴일에 우리 엄마의 생일을 알 필요가없고 모든 것을 잘 챙겨야한다”며 박재훈의 남다른 배려를 언급했다. 박재훈은 “특별한 이유 때문에 처리하지 않고있다. 불편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두 번째 동창회 여행에서는 더 열린 마음을 가진 두 사람이 어떤 대화를 나눌 지 주목하고있다.

제작진은 “단순한 커플 문제가 아니라 가족 문제 라 이혼 후에도 관계가 혼란 스러울 수 있고, 생각과 감정이 많은 것도 현실이다”고 말했다. 그래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한편 TV CHOSUN 실시간 드라마 ‘We Got Divorced’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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