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디스크 소스 데스티 네이션 아이유 … 방탄 소년단, 블랙, 핑크 등 본상

‘제 35 회 골든 디스크 어워즈’대상 IU 디지털 뮤직 수상 [사진=골든디스크어워즈 사무국 제공]

가수 아이유 (이지은 본명)가 3 년 만에 ‘골든 디스크 어워드’디지털 음악 상을 수상했다.


아이유는 지난 9 일 열린 ‘제 35 회 골든 디스크 어워즈 위드 큐라 소 프록시’디지털 음악 부문에서 ‘꽃 피는’목표를 달성했다. 2018 년 ‘나이트 레터’이후 3 년만이 다.

아이유는 “큰 상을 받으면 정말 영광이다”며 “꾸준히 사랑 노래를 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모든 사람에게 힘든시기 임에도 음악이 있어야 할 곳에 음악이 흐르도록 일 년 내내 훌륭한 음악을 많이 만들어 주신 아티스트와 관계자들에게 특별한 지원과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어려운시기를 겪고있는 공연 예술계에서 그는 덧붙였다.

그의 음악은 2021 년에도 이어진다. 아이유는 “올해의 시추 인력이 오랜만 인 것 같다 앨범”은 “그 어느 때보 다 많은 응원 이야기가 담겨 있고, 약한 하게나마 마음이 담겨있는 음악을 많이 들어 주실 수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지친 사람들 “이라고 맹세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이유는 “1 월에 한 레벨이 먼저 들리는 것 같다. 유쾌하고 파워풀 할 수있는 곡이다.”

본상은 아이유, 지코, 글로우, 마마 무 등 보이 스카우트, 걸 방탄 블랙, 브라이트 핑크, 레드가 아닌 벨벳, 오마이 등 10 개 팀을 받았다.

방탄 소년단은 2018 년부터 4 년 연속 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리더 RM은“ ‘다이너마이트’를 사랑 해줘서 고맙다”며“이 노래가 우리를 많이 위로했다면 그보다 더 좋은 것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어깨 수술 후 재활 활동을 중단 한 슈가도 오랜만에 TV에 출연했다. 그는 “두 달 동안 보지 못해서 사람들이 잊은 것 같아 빨리 돌아오고 싶다”고 말했다.

방탄 소년단 (BTS), ‘제 35 회 골든 디스크 어워즈’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 수상 [사진=골든디스크어워즈 사무국 제공]


화사는 솔로 곡 ‘마리아’와 그룹 마마 무의 ‘힙’으로 두 개의 트로피를 거머 쥐었다.

올해 활동할 것으로 예상되는 팀에 수여 된 ‘차세대’상은 걸 그룹 이달의 소녀와 보이 그룹 더 보이즈에게 주어졌다.

랩퍼 창모가 베스트 R & B 힙합 어워드 트로피를, 임영웅이 베스트 트로트 어워드 트로피를 받았다. 보이 그룹 몬스타 엑스와 제시가 각각 베스트 그룹과 베스트 솔로 아티스트 부문을 수상했다. 이승기가 발라드 최우수 우승자로 꼽혔다.

제 35 회 골든 디스크 어워즈 심사 대상은 2019 년 11 월부터 1 년간 발매 된 곡이다. 수상작은 디지털 음원 사용량 60 %, 전문가 심사 40 %를 반영 해 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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