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진호 = 손태승 우리 금융 지주 회장은 “빅텍과 같은 인력과 예산 측면에서 그룹의 디지털 부문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진호 기자 = 우리 금융 그룹이 8 일 서울 중구 우리 금융 디지털 타워에서 ‘디지털 혁신 타운 홀 미팅’을 개최했다. 손태승 우리 금융 지주 회장과 계열사 임직원들이 비 대면 화상 회의를 진행하고있다. 2021.01.08 [email protected] |
10 일 우리 금융에 따르면 손 회장은 8 일 서울 중구 우리 금융 디지털 타워에서 ‘디지털 혁신 타운 홀 미팅’을 주재 한 뒤 이렇게 말했다.
타운 홀 미팅에는 손, 우리 은행 등 주요 자회사 CEO, 그룹 디지털 임원 및 임직원, 전략, 재무, 인사, 브랜드를 담당하는 임원 및 부서장이 참석했다.
손 회장은 회의에서 “디지털 넘버원이 되려면 소속 관계에 관계없이 모든 임원이 마인드를 바꾸고 성공적인 디지털 혁신을 위해 전적으로 지원해야한다”고 말했다.
회의는 디지털 전환의 모든 장애물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개최되었으며, 책임있는 임원이 현장에서 솔루션을 개발했습니다.
특히 디지털 조직이 예산이나 인력 관리에 대한 자율성을 요구했을 때 손 회장은 “조례 나 법적 문제가없는 범위 내에서 빅 테크 수준에 대한 비 통상적 인 해결책을 마련해주세요”라고 명령했고 관련 임원들은 즉시 2 시간 동안 용액. 가까이에서 열띤 토론이있었습니다.
권광석 우리 은행 핵심 자회사 장은“올해 디지털 혁신이 그룹의 최우선 과제”라고 말했다. “우리 은행은 또한 그룹의 디지털 혁신을 성공적으로 지원하기위한 경영 목표로 ‘Digital First, Digital Initiative’를 설정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손 회장은 “성공적인 디지털 혁신의 장애물이 해소됨에 따라 올해 상반기에 획기적인 성과를 낼 것입니다. 상반기가 지나가는대로 그룹 디지털의 재무 적, 비재무 적 성과”라고 말했습니다. 고객, 직원 및 외부 평가를 포함한 혁신은 면밀히 평가 될 것입니다.”
한편 손 회장은 지난해 5 월 그룹의 디지털 비전으로 ‘Digital First, Change everything’을 선포하고, Digital Innovation Committee를 발족하고 회장을 지휘하여 그룹의 디지털 혁신을 담당했다.
이번 타운 홀 미팅은 올해 획기적인 성과를 거두기 위해 연초 현장의 모든 어려움을 공개적으로 해결할 수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손 회장의 아이디어로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