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 월 코로나 19에 감염된 황희찬이 도르트문트 전쟁을 대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을 앓고있는 황희찬 (25 · 라이프 치히)은 2 개월 만에 발을 디뎠지만 팀 패배를 지켜봐야했다.
황희찬은 10 일 오전 독일 라이프 치히 레드 불 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 독일 프로 축구 분데스리가 15 차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홈경기 교체 선수 명단에 올랐다. 시간), 25 분 후반에 들어갔다.
황희찬은 지난해 11 월 8 일 프라이 부르크와의 정규 리그 7 차전 이후 약 2 개월 만에 라이프 치히 경기에 참가했다.
프라이 부르크와의 경기 후 같은 달 한국 대표의 오스트리아 방문에 참가한 황희찬은 코로나 19 테스트에서 양성 테스트를 받고 팀으로 복귀하기 전에 잠시 땅에 서지 못했다. 멕시코와 카타르와의 평가 경기 후.
황희찬은 도르트문트와 뛰기 전 유럽 축구 연맹 (UEFA) 챔피언스 리그 3 경기, 독일 축구 협회 컵 (DFB 포컬) 1 경기를 정규 리그 7 경기에 추가해 라이프 치히 11 경기에 결장했다. .
새해 첫 경기였던 3 일 슈투트가르트와의 분데스리가 14 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그는 교체 선수 명단에 오래 머물 렀지 만 뛸 기회를 얻지 못했다.
두 번의 연속 교체 명단에 포함 된 황희찬이 드디어 출전 명령을 받았다.
25 분, 라이프 치히의 줄리안 나 겔스 만 감독은 하반기 미드 필더 아마두 하이 다라를 보충하기 위해 황희찬을 파견했다. 그는 후반에 도르트문트 제이든 산초에게 선제골을 넣었고 0-1로 끌려 갔다.
황희찬은 게임이 끝날 때까지 뛰었지만, 오랜만에 실제 전투를 벌여서 특별한 퍼포먼스를 보여주지 못했다.
라이프 치히도 Eling Holland에게 연속 골을 넣었고 결국 1-3 패를당했습니다.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황희찬과 조화를 이룬 홀란은 황희찬이 투입된 지 1 분 만에 산초의 도움으로 최종 골을 넣었고 39 분 후반에는 쐐기 골을 넣기도했다.
후반 44 분, 라이프 치히가 알렉산더 쇠를로의 골로 탈출했다.
분데스리가 8 경기 (5 승 3 무)에서 무패를 기록한 라이프 치히는 9 승 4 무 2 패 (31 점)와 바이에른 뮌헨 (10 승 3 무 2 패)으로 선두를 되찾지 못했다. 33 점 만에 2 위를 유지했다.
/ 윤합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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