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In’Save Me Holmes ‘, 유민상, 김민경은 25 년 동안 함께 해 온 친구와 가족을 위해 주말 공동 주택을 찾아 나섰다.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 (감독 : 임경식, 이민희 / 이하 ‘홈즈’)는 25 년 동안 4 가구의 주말을위한 쉐어 하우스를 찾는 모습을 밝혔다.
덕팀에서는 지난해 2 월 컴패니언 출격을 통해 우승 한 개그맨 유민상과 김민경이 다시 소집된다. 최근 새 집으로 이사 한 김민경은 새 집에서 정말하고 싶은 일이 있었다고 말하며 관심을 집중시킨다.
그는“집에 슈퍼마켓을 만들고 싶어서 식품 저장실을 만들었다”며“식품 저장실이 비어있을 때마다 채우는 것이 즐겁다”고 말했다.
김민경의 대화에서 특히 진지한 표정을 짓고있는 상대 팀 허재에게 ‘팬 트리’가 뭔지 아느냐는 질문에 “내가 들어 본 적 없어?” 그리고 웃습니다. 옆에 있던 양세형이 자신을 통역사라고 말하고 허재에게 ‘헛간’, ‘광’이라고 설명하자 그는 “100 % 이해했다”며 크게 웃었다.
유민상, 김민경, 노홍철은 가평군 설악면으로 향했다. 노홍철은 수상 스포츠로 유명한 청평호와 유럽을 느낄 수있는 유명 관광지가 있다고 소개한다. 이에 유민상과 김민경은 근처에 식당이 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탁 트인 자연을 바라 보는 세 사람은 2021 년 새해 소망을 외친다. 우선 유민상은 ” ‘홈즈’에서 고정 된 모습을 보여줘”라고 말했다. 이어 김민경은“2021 년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고 싶다”며 시선을 끈다.
친구의 주말 25 년 공동 주택 찾기는 10 일 오후 10시 45 분 MBC ‘구해줘! 홈즈 ‘.
사진 제공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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