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안정을위한 모든 정책 역량”춘절 전 조치 이행

[세종=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아파트 가격이 계속 상승함에 따라 정부의 대응에 대한 우려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혁신적이고 다양한 주택 공급’을 선언함에 따라 고밀도 도시 개발 등 계획이 논의되고있다. 부동산 대책은 춘절 이전에 나올 것으로 예상되지만 정당 간 논의는 계속 될 전망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도심 아파트 전경. (사진 = 연합 뉴스)

역지 및 준공업 지구 개발, 소규모 공공 재건축 추진

9 일 기획 재정부에 따르면 15 일 부동산 시장 실사 관련 장관 간담회가 홍남기 경제 부총리 겸 기획 재정부 장관이 주재한다. .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위한 정부 조치가 계속되고있다. 작년 한 해만 △ 2-20 대책 (규제 지역 확대 등) △ 6-17 대책 (투기 과열 지구 확대 등) △ 7-10 대책 (세율 인상 등)

규제 강화에도 부동산 시장은 계속해서 개방되었습니다. 또한 임차인의 재계약 신청 권 보장 등 ‘3 대 임대 법’이 국회를 통과 한 후 전세 가격이 치솟는 등 전세 시장의 불확실성도 높아졌다. 이에 전월세 대책 등 11/19 대책을 발표하고 주택 공급 계획에도 집중하고있다.

문 대통령은 5 일 열린 제 1 차 국무회의에서“주저하지 않고 추가 조치를 취하겠다”며“혁신적이고 다양한 주택 공급 계획을 신속하게 준비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다음날 열린 관계 장관 회의 (그린 룸 미팅)에서 주택 수급 대책 진행 상황을 검토하며“부처가 긴밀히 협력하여 부동산 시장을 안정시키고 사용 가능한 모든 정책 기능”. 했다.

변창흠 취임 이후 도심의 고밀도 개발이 새로운 공급 계획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역, 준공업, 저층 주거 등 고밀도 개발을 통해 서울 도심 분양 용 아파트를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소규모 재건축에 대한 국민의 참여로 주택 공급을 늘리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또한, 전준호 민주당 의원은 최근 소규모 재건축 사업 참여시 용적률을 법정 상한선의 120 %로 높였고, 그중 20 ~ 50 %는 공공 임대차에 기부했다. .

당 정부는 춘절 전에 회의를 열고 주택 공급 방안을 논의 할 계획이다. 또한 민주당은 당초 7 일 부동산 정책에 대한 당 정치 협의를 계획했으나 정책 완성 개선을위한 기간을 늦추었다. 정부는 또한 15 일 관계 장관 회의를 통해 세부 계획을 수립 할 예정이다.

지난달 16 일 시민들이 서울 고용 복지 플러스 센터에 실업 인정을 신청하고있다. (사진 = 연합 뉴스)

통계청, 2020 년 연간 고용 동향 발표

코로나 19의 세 번째 확산 여파가 새해까지 계속되면서 고용 시장에 대한 우려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해지면서 대면 서비스 산업 중심의 고용 부진이 지속되면서 관련 근로자들의 어려움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통계청은 13 일 연간 고용 동향을 발표 할 예정이다. 지난해 코로나 19 직격탄을 맞은 취업 시장의 연간 통계가 공개된다.

통계청이 지난달 발표 한 2020 년 11 월 취업 동향에 따르면 15 세 이상 취업자는 전년 동기 대비 9 개월 연속 273,000 명 줄었다. 15 세 이상 취업률은 60.7 %로 1.0 % 포인트 하락했고, 실업률은 3.4 %로 0.3 % 포인트 상승했다. 3 대 고용 지표 인 취업 자수, 취업률, 실업률이 7 개월 동안 동시에 부진한 것은 2009 년 1 ~ 8 월 (8 개월 연속) 이후 처음이다.

업종별로는 대면 서비스 부문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도소매 업, 숙박업, 외식업이 32 만 8000 개 감소 해 지난해 1 월 이후 11 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 갔다. 종업원이있는 자영업자 수는 115,000 명 감소하여 자영업자의 비즈니스 어려움이 증가했습니다.

과학 기술부는 2021 년 경제 정책 방향으로 추정 한 지난해 취업자 수 감소를 추정했다. 15 ~ 64 세 취업률은 65.9 %로 전년 대비 0.9 % 포인트 감소했다. 실업률은 4.0 %로 0.1 % 포인트 상승 할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는 경기 회복과 일자리 지원 정책으로 취업자가 전년 대비 15 만 명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고용 회복률은 올해 경제 성장률 (예상 3.2 %)보다 낮은 것으로 판단된다.

홍 부총리는 경찰 예비 설명회에서“국가 고용 지원 제도, 고용 보험 사각 지대 해소 로드맵 등 고용 사회 안전망 확대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정보 교통부, 통계청, KDI, KIEP 주간 주요 일정 및보고 계획이다.

◇ 주간 일정

△ 10 일 (일)

KBS“일요 진단 라이브”출연 (KBS 부총리)

△ 11 일 (월)

10:30 대외 경제 장관 회의 및 대외 경제 협력 기금 운용위원회 (서울청 부총리)

15:00 확장 집행 회의 (부총리, 제 1 부총리, 제 2 부총리, 마감)

△ 12 일 화요일

10:00 국무회의 (서울 청사 부총리)

15:00 외교 장관 회의 (세종 청 부총리)

△ 13 일 (수)

07:30 녹실 회의 (부총리, 폐점)

10:00 긴급 경제 중앙 대책 본부 회의 및 판 뉴딜 장관 회의 (서울 청사 부총리, 제 1 차관)

13:30 긴급 경제 중앙 대책 본부 회의 및 팬 뉴딜 장관 회의 정기 브리핑 (서울청 차관)

14:00 코로나 19 백신 / 치료 현황 점검 회의 (정부 세종 청사 부총리)

14:00 금융업 평가 체계화 전문가 간담회 (2 차 차관 폐쇄)

△ 14 일 (목요일)

10:00 국정 점검 조정 회의 (정부 세종 청사 부총리)

14:00 한국 뉴딜 당 행정 추진 본부 회의 (부총리, 국회 제 1 차관)

△ 15 일 (금)

07:30 부동산 시장 조사 장관 회의 (서울청 부총리)

08:00 혁신 성장 전략 검토회의, 정책 검토회의, 한국 뉴딜 검토 TF 회의 (서울 사무소 차관)

08:00 차관 회의 (서울 청사 제 2 차관)

08:30 중앙 재난 안전 대책 본부 회의 (서울 사무소)

14:00 공공 기관 혁신 대책 전문가 간담회 (2 차 차관, 폐점)

◇ 주간 언론 기획

△ 11 일 (월)

10:00 글로벌 경제 포커스-주요 정책 방향과 볼리비아 신임 정부의 시사점

10:30 제 220 차 대외 경제 장관 회의 및 제 136 차 대외 경제 협력 기금 운용위원회 개최

17:00 기획 재정부 장기간 임회의 개최

△ 12 일 화요일

10:00 「월간 재무 동향」2021 년 1 월호 발간

10:00 국무원 Kamko (안) 결의에 현물 국유 부동산 투자

13:30 2021 국제 통화 기금 (IMF) 연례 협의

16:00 사외 이사 회의

△ 13 일 (수)

2020 년 12 월 08:00 및 연간 고용 동향

2020 년 12 월 09:00 및 연간 고용 동향 분석

14:00 금융 업무 평가 체계화를위한 전문가 간담회

15:00 2020 년 1 월 금융 증권 발행 예정

△ 14 일 (목요일)

10:00 글로벌 경제 포커스 -EU- 중국 종합 투자 협정 (CAI) 협정 및 평가

14:00 제 4 회“한국판 뉴딜 당 행정 추진 본부”개최

△ 15 일 (금)

08:30 제 13 차 부동산 시장 감독 장관 회의 개최

08:30 제 2 차 혁신 성장 전략 검토회의, 정책 검토회의, 한국판 뉴딜 검토 TF 회의

10:00 2021 년 1 월 최근 경제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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