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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변화된 시대에 맞춰 한국 문제에 대한 고찰”… 靑 ‘여의주시’
김씨는 노동당 회의에서 ‘대외 관계 확대 · 발전’공개 … 자세한 내용은 공개하지 않는다
靑, 확장 된 해석을 바라보고, 드러나게 될 ‘결론’을 만지다
(서울 = 뉴스 1) 구교 운 기자 |
2021-01-08 16:26 전송
(평양 노동 신문 = 뉴스 1) = 김정은 북한 지도자가 6 일 제 8 차 노동당 대표 대회 2 차 회의에서 기업 통합에 대해 계속 보도했다고 7 일 노동 신문이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email protected] |
김정은 북한 국무원 의장은 제 8 차 노동당 대회에서 “남한 문제를 고려했다”고 말했지만 청와대는 사업 요약 보고서의 전문과 결론에 세심한주의를 기울이고있다. 나중에 발표됩니다.
8 일 노동당 소속 노동 신문은 당 중앙위원회 사업 개요 (결산) 3 일 보고서에서“창조 된 상황과 변화하는 욕구에 따라 한국 문제를 고려한다”고 밝혔다. 대외 관계를 전면적으로 확대 · 발전시키기 위해 방향과 정책적 입장을 선포했습니다.”
북한은 이번 회의에서 남한과 미국과 관련된 문제를 다룬 것으로 보인다. 남북 관계, 미북 대화 등 과제를 평가 · 제시 한 것으로 보이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시대의 변화된 요구’는 2019 년 하노이 노딜과 바이든-미 행정부 출범 이후 정체 된 남북 관계를 뜻하는 것으로 해석 할 수 있지만, 인테르를 비롯한 외교를 주도하는 방법 -한-북미 관계에 대한 대응. 추측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러나 ‘적극적으로 대외 관계를 확대 · 발전 시키겠다’는 의지를 표명 한만큼 미 · 북 관계 변화 등 중국 · 러시아 · 동남아 등 국가와의 관계 개선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세 심하게 해석된다.
청와대는 해석 확대를 경계하고 있으며 당대회 이후 발표 될 서문이나 결론에 손 대고있다. 빠르면 이번 주말에 발표 될 예정이다.
특히 11 일 공개되는 문재인 대통령의 새해 사에는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체제 제안, 대북 제안 등이 담길 것으로 예상 돼 대북 정책 방향에 대한 관심 신년사 전후 발표 예정입니다.
이날 뉴스 1과의 통화에서 여권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으로 공개 된 내용이 없어서 지켜봐야한다”며 “지금까지 공개 된 내용만으로는 예측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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