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심야 귀신 톡’방송 화면 캡처 © 뉴스 1 |
장례식에 참석 한 코미디언 박나래는 귀신을 입고 몸을 맡은 실제 경험을 공개했다.
개그맨 신동엽, 김숙, 박나래, 허 안나는 7 일 방송 된 MBC ‘심야 유령 톡’에 출연했다. 이날 허 안나는 ‘원한 령과 함께 살다’에 대한 이야기꾼의 콘텐츠를 소개했다.
방에서 썩은 냄새를 맡은 원한 령과 함께 살던 이야기꾼은 어느 날 머리가 아프고 겁이 나서 어머니 댁으로 도망 쳤지 만, 그날의 썩은 냄새가 다시 집에 올라 오는 것을 느꼈다.
결국 집주인을 만나 집과 관련된 이야기를 들었을 때, 이야기꾼은 악취가 나는 벽에 숨겨져있는 부적을 모두 제거하고 유령을 본다는 결론을 내렸고, 한두 명이 죽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집 안에서.
끔찍한 이야기에 떨리는 조력자들은 귀신 냄새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 주어 관심을 끌었다.
허 안나의 모든 이야기를들은 박나래는 “난 친한 보살 자매가 많다”며 운이 좋았다.
MBC ‘심야 귀신 톡’방송 화면 캡처 © 뉴스 1 |
이어 박나래는 “내가 몸이 안 좋으면 보자 마자 ‘아, 어린애인데 냄새가 나쁘다’고 자주 말한다. ” ‘어디 갔니, 장례식에 갔니?’ 그는 또한 “왜 귀신을 여기로 데려 오는거야. 당장 나가라. ”
또한 그는 “너무 불쾌한 냄새가 난다”며 귀신이있는 곳에 가면 냄새가 난다는 말을 실제로 들었다고했다.
이것을 안고 신동엽은 “정말 (내가 씻지 않았 으니까) 아니야?”라고 외쳤고, 김숙은 “씻어야한다. 씻을거야”라고 웃으며 웃었다.
그러자 박나래는“당시 막내라서 빨래를 잘 못했던 것 같다”며 몸을 떨었다.
한편 향과 향에 대한 이야기로 돌아온 호스트는“귀신마다 냄새가 다르다는 말이있다”며“무당의 집에 가면 향을 태워야한다. 머리 아파.’ 무당들이 집에서 향을 피우는 이유를 설명하면서 그들은 주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