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트롯 2’황우림, 결승 1 차 … 태화 윤가은 방은 수정 추가 통과

TV 조선미 슬롯 2 © 뉴스 1

‘미스트로 2’결승전 첫 번째 팀 미션이 종료되었습니다.

7 일 오후 10시 방송 된 TV 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 트롯 2’에서는 장르별 팀 미션의 첫 무대가 이어졌다.

중학생 성민 지 (전 유진, 성민 지, 파스텔 걸)가 윤수현 ‘게스트 컴밍’을 뽑아 세미 트로트에 도전했다. 최강 보컬 가수 성민 지와 성민 지, 최강 연기자 파스텔 걸스가 서로의 단점을 보완 해 스마트 무대를 완성했다. 유쾌한 공연에 추가 된 ‘숯불 양꼬치’공연은 올 하츠를 녹음했고, 모두 성공적으로 통과 해 찬사를 받았다.

현역 A 박주희 (박주희, 진달래, 김 다나, 주미, 윤희, 장태희, 류원정)는 진달래의 부상으로 위기를 맞았다. 매 시즌 예선을 펼친 현역 A 조의 부진을 메꾸기 위해 진달래는 장르를 고르다가 발바닥에 부상을 입었다. 하지만 진달래가 중앙에서 부상당한 투지를 과시하자 대박 주희는 완벽한 타격 공연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박주희는 All Hearts를 녹음하고 모두 통과에 성공했다.

각 부문에서 단 한 팀만 살아남은 트윈 걸스 김명선이 ’30 대 ‘첫 노조 팀으로 단결했다. 그들은 서울 가족 7080 트로트 장르 ‘나우’에 도전했다. 그 결과 서울 패밀리 1 년차 위일청 씨가 든든한 지원군으로 발돋움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30 대 1 위는 소방차 ‘인간 풍차’공연에 대한 오마주 등 서커스를 연상시키는 공연으로 9 심 중 8 위를 차지했다. 한초 임, 트윈 걸즈 통과, 김명선 탈락.

70 년된 영지 버섯 (김현정 영지 김연지 나비)은 로트 롯 장르를 택해 김범룡의 ‘바람 바람’으로 무대를 장식했다. 후반부 김연지의 폭풍 고음을 시작으로 70 년 된 영지 버섯의 가창력이 폭발하며 올 하트를 수상했다. 장윤정은“너무 착해서 힘으로 후회를 끌었다”며 포인트 보완을 충고했다.

대학의 마리아리스 리 쓰리 (마리아 수정 이승연, 이승연, 이보경, 최 은비)가 안 예은의 ‘홍연’으로 국악 트로트에 도전했다. 외국인들의 국악 트로트 도전으로 눈길을 끌었던 그들의 무대는 마지막 고음에서 불협화음으로 아쉬움을 남기며 5 개의 하트를 기록했다. 이에 최 은비와 마리아 만이 합격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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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선, 뮤지컬 조혜령, 발라드 은가은이 ‘월매 착한 개은’으로 모였다. 발라드 트로트와 임주리 ‘립스틱 굵은’에 도전했다. 그들의 무대는 판소리, 발라드, 뮤지컬의 색채를 동시에 표현해 두 개의 하트를 녹음 해 산만 한 모습을 연출했다. 월매를 잘하던 가은은 팀 탈락에 충격을 받았다.

초등학교 수빈의 일곱 자매 (황 승아, 김태연, 김 지율, 임 서원, 김다현, 김수빈, 이소원)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수빈의 일곱 자매가 세미 트로트 세르지오 ‘하니하니’로 무대를 장식했다. 수빈의 일곱 자매는 노래와 춤을 빠뜨리지 않고 실력을 뽐내며 신나지만 7 개의 하트를 녹음하는 데 실패했다. 통과하지 못하고 눈물 바다를 이룬 수빈의 일곱 자매 중 임 서원, 김다현, 김수빈, 김태연이 합격 후보로 불렸다.

마미 부 유 ~ 진선미 (강유진, 박슬기, 양지은, 전, 향진, 전 영랑)가 김명애의 ‘도남’으로 본격 트로트에 도전했다. 유진 선미의 무대는 감동과 웃음을 동시에 포착 해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 그러나 콘셉트에 감성 선이 묻혀 7 개의 하트를 기록한 것으로 지적됐다. 양지은 만 합격자에 올랐다.

재도전 부문의 절망적 인 소원 (김은빈, 김의영)은 올드 트로트 신세영의 ‘올 타임 나이트’에 도전했다. 지난 ‘미스 트롯’에서 팀 미션에서 탈락 한 김의영은 더욱 열정적으로 무대 시작을 알렸다. 슬픈 감정을 표현하며 잠재력을 과시 한 이들은 6 개의 하트를 녹음 해 후회를 남겼다. 공소 원, 김의영, 김은빈이 탈락했다.

결승전의 첫 번째 팀 미션이 끝난 후 18 개의 탈락자 중 추가 통행인이 호출되었습니다. 대학부 배수정, 타겐 레부 은가은, 예심 반 현역 윤태화가 극적으로 살아 남았다. 이후 아이돌 클럽 ‘Feel Good Yoon'(홍지윤, 허찬미, 김사은, 황우림)에서 모두를 놀라게 한 황우림이 진으로 선정됐다. 첫 번째 팀 미션과 기쁨을 누 렸습니다.

한편, TV 조선 ‘미 슬롯 2’는 송가 인과 임영웅의 신화를 쫓을 글로벌 트로트 황후를 선발 해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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